걍 언어학자가 아니라 인지과학자=심리학자라고 생각하면 언어습득장치 가설(언어본능)이니 마음의 모듈성과 정보처리적 관점(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이니 사회생물학이나 진화심리학에 친화적이고 적응주의 느낌 풍기는 입장인 것(빈서판,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등등 웬만한 이야기들은 학계 내부에서도 논쟁적이긴 해도 이쪽 파다보면 한 번 쯤은 접하게 되는 주제임...
물론 저는 핑커 책 안 읽은 거나 마찬가지니까 더 물어보지 마셈ㅇㅇ
- 내일은 진짜다
대니얼 데닛이나 존 설같은 심리철학자는 어떰 - dc App
저어는 철학 안 읽은 지 10년이 넘고 그 전에도 취향인 책만 읽어서 잘 모름ㅇ
핑커가 까이는 건 관련 없는 주제 가져오는 게 아니라, ㅈ도 모르는데 가져와서 까이는 거 아님 ?
핑커가 저 주제들에 대해 좆도 모른다는 증거는?
관심있는 주제가지고 책 쓰다보면 뭐 오지랍도 떨 수 있고 오바도 할 수 있는거지... 꼭 아무 업적도 없는 것들이 편향되었다 모르면서 나댄다 그러면서 지엽적인 꼬투리만 조낸 잡고 뿌듯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