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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거치고나면 느낄수없는 원문의 분위기도 잇겟지만

거치고나서도 문체라고 여길만한 요소들은 잇지않나

전개해나가는 서술의 순서라든가

시점이라든가 서술의 대상으로 선택하는 작가의 방식이라든가

번역을 하더라도 그 문장의 구성은 숨길수잇는게 아니자늠




이걸 문체라는 단어말고 다른 말로 해야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