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대도 사람에 맞춰 다 다른거라

어떤 사람은 독서대 높이가 중요하고

어떤 사람은 독서대 각도가 중요하고

어떤 사람은 거기에 필기까지 필요하고

휴대성도 생각해야 하고

머 이런 식인데, 보편적으로 저거 모두 범용되거나 거의 다 범용되는 킹왕짱 독서대가 없는 건 아님. 요새 독서대 시장도 여러 수요가 있는지 다양하게 나와서... 대신 가격은 좀 나가지.

그런데 독서대의 필요성도 잘 못느끼는 사람이 그런 것까지 먼저 고려하고 있다면, 사실 바람직한 소비라 볼 순 없을거임..

약간의 불편함이 감지된 이후에 그 불편함이 어디서 기인했는지 관찰하고, 그 이후에 독서대를 구매하는 게 합리적이라 생각함.

사실 허리나 목에 안좋다는 운동들도 건강한 사람이 하면 되려 좋은 케이스들도 많은 것처럼, 독서대가 전혀 안 필요한 사람도 많을 거임.

대체적으로 자세가 불편해서 독서대가 필요한 사람들은 높이랑 독서대 각도가 조절되는 걸 사면 후횔 엥간하면 안할거임. 필기까지 도와주는 독서대는 필연적으로 덩치가 짱커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