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b87fa11d02831de04ca5aee4f7f339edb1c2bdb42783787349c1bc18584aba00eaf4d414f7440377c631142c0cbe7132631597e906dbffd0fae69f9d8b18abf19e34ee1a5872d


어쩌면 식민묵은지 장편 최후의 띵작은 탁류일지도

염상섭이 단편=중편=장편 이라 단편으로 담기엔 넘치고 장편으로 쓰기엔 부족한 경향이 있고 전부 비슷하게 볼 여지가 있다면

채만식은 단편≠중편(태평천하를 중편으로 본다면)≒장편 이라 단편 읽듯이 읽으면 놓치는 디테일이 좀 있었네

여러모로 염상섭이랑 채만식은 비교되기 좋은 작가들인 듯 서로 작품 방향성도 좀 다르고 단중장 고르게 각각 괜찮은 작품들 담겼다는 점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