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 존나게 많아서


그냥 머리에 우겨담아야될 게 많아서 그런 거로 아는데..


비유하자면 외국어 단어 문법 암기한다고 생각하면 됨...




밑줄 안 긋고 이런 저런 짱구 굴려보라는 건


외국어 공부에는 별로 도움이 안 되지 않을까?



일단 졸라게 익숙해져야 구조를 짜서 상상할 수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그 익숙해지는 것의 내용물이 일종의 '규칙'이니까(대체로 법일테니)




고시공부처럼 방대한 규칙을 일단 머리에 집어넣고 보는 시험까지 끌고 들어오면 안 될 거 같은디.


일단 익숙해지고 나면 판례같은 거 보면서 이런 저런 상상해볼 순 있겠네. 그게 과연 지적으로 흥미로울진 모르겠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