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대략 50권 정도는 해본거 같음


그게 유용할때도 있고 아닌때도 있는데


나같은 경우는 


문학 작품들 인상깊은 문장들, 예쁜 단어들 같은거 별도로 정리해 두거나 밑줄 치는건 도움이 되었고


인문학, 철학 같은건 그냥 차라리 중요한 사상을 3~5줄 이내로 정리해두고


다시 보고 싶을때 밑줄친 부분만 읽는 식으로 한다고 생각하면서 밑줄 치는게 도움이 되더라.



근데 사실 기록해놓거나 밑줄친거 아예 안보는건 아닌데, 잘 안보니까 그거 그렇게 중요하진 않은거 같다


다만 최대한 미니멀하게 밑줄치고 기록한다는건 좋은 태도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