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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을때도 슬펐는데

2회독 때 마을이 나중에 어떻게 되는질 다 알고 보니까

호세 얼음 보고 감동하는게 되게 아련함..

아우렐리아노 대령 죽는 것도 우르술라 천천히 늙다 죽는 것도 너무 쓸쓸함

근데 후반부에 저택 망해서 삭막해진 분위기는 좋은데

매력적인 구심점도 사라져버려서

후반부 내용은 기억에 잘 안 남는게 아쉬웠음

그래도 독린이 마음속 1등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