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데 확실히 서양인의 시점으로 동양적 문화(유교, 공동체주의적)을 낮게 본다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더라....
물론 나도 공동체주의적인 걸 별로 안 좋아 하긴 하는데 또 한 쪽으로는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아 있네
책 자체는 좋음 일본의 천황에 대한 무제한적인 충성, 집단 안에서는 굉장한 도덕심을 강요하지만 의외로 사생활에서는 아예 노 터치 이런 부분이 흥미롭더라
좋은데 확실히 서양인의 시점으로 동양적 문화(유교, 공동체주의적)을 낮게 본다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더라....
물론 나도 공동체주의적인 걸 별로 안 좋아 하긴 하는데 또 한 쪽으로는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아 있네
책 자체는 좋음 일본의 천황에 대한 무제한적인 충성, 집단 안에서는 굉장한 도덕심을 강요하지만 의외로 사생활에서는 아예 노 터치 이런 부분이 흥미롭더라
즈그들도 뿌리가 공동체주의면서 왜 그러냐 ㅋㅋ
ㅇㅇㅇ 사실 서양도 봉건주의, 기사도 이 지럴 할때는 충분히 공동체주의적 아닌가 싶은 면도 있음
당장 니코마코스 윤리학이나 키케로만 봐도 ㅇㅇ
맞아 이 책에서 일본의 할복 문화를 서양 관점에서 신기하다는 식으로 다뤘는데 명상록 읽을 때도 의외로 공동체를 위한 자살을 긍정하는 부분도 있더라
딱히 얕보는 건 못 느꼈는데 뭐지? 베네딕트가 엄청 조심스럽게 쓴 느낌이였음
그건 그렇고, 약해졌지만 현시대에도 남아있은 문화와 특징이라 좋은 책 같아
조심스럽게 쓴 것도 느껴졌는데 일본을 이해는하면서 교화의 대상으로 다룬다는 게 느껴짐 딱 그 당시 기준으로 조심스럽게 쓰인 느낌 근데 막 나쁘다는 느낌은 아니고 책 쓰인게 2차세계대전 직후니까 머 당연하다 생각함
훌륭한 책이지
국화와 칼 다 읽고 일본의 굴레까지 봤는데. 개인적으로 일본의 굴레가 더 현대적이고 흥미있었다. 읽어봐
오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