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꽃 많이 기대하고 있었던 책이고 오늘부터 읽기 시작함ㅋ 


아직 70쪽 정도 도입부라 멕시코 도착도 못했고 배위에서 생활상 나열하고 있는데


캐릭터들이 확 눈에 들어오는게 맘에 드는데... 


묘사가 너무 사실적이라고 해야하나? 좀 적나라해서 그런지 너무 토쏠린다 


이민자들이 배에서 겪는 이야기들 이를테면 요강 엎어져서 오줌바다 되고 거기서 어쩔수 없이 잠자고ㅠㅠ 이런 부분들 너무 적나라해서 비위상하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