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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별로 안 좋아하는 거 같던데

아는 사람 황정은 디디의 우산 읽다가 문장이 왤케 질척이고 처절하냐고 너무 불행을 눈 앞에 흔드는 느낌이라 싫다고

혹시 그게 비올때 부모가 공장 나가는 진물흐르는 노랑장판 느낌이랑 비슷하냐 하니까 그렇다 하던데

자국민도 싫어하는 국문학 감성은 좀 탈피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