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이동+관람시간+이리저리 돌아다닌 시간 합쳐서 3-4시간 되는데


그 시간에 카페가서 책 읽을걸 그래따.


-------


샹치와 텐링즈의 '전설' 이라는 제목에 맞는 허무맹랑한 동화같은 이야기인데,


액션은 잘 뽑았더라. 액자식 구조? 로 만들어서, 영화를 그냥 동화로 붕붕 띄워놓은 채로 끝나지 않고, 현실적인 지면에 사뿐히 안착시키면서 끝나더라.


--------


다시 말하지만 책 읽을걸 그랫다. 그래도 아까워서 몇 자 남짓 정리해봄


샹치 코믹스 버전은 어떤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