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봤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맑시즘에 대한 비판 중 하나가
자본주의는 발전의 끝에 구조적 한계 때문에 필연적으로 몰락할 수밖에 없고, 이에 따라 공산주의 사회가 도래할 것이라고 말하는데
대체 왜 인간이 혁명을 해서 사회를 바꿔야 한다는 주장을 하냐. 모순되는 거 아니냐는 비판이었는데
이번에 보니 사실 마르크스는 인간과 사회 사이의 변증법적 관계를 강조하며, 사회가 인간을 만들지만 동시에 인간이 사회를 변화시킨다고 말을 하네.
[일반] 오해하고 있던 마르크스 사고 중 하나
익명(222.102)
2021-09-0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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