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다 읽거든? 사실 게을러서 그렇지 책을 다 읽는 것까지는 문제가 없어.
그런데 왜 독후감을 쓰려고 하면 그럴 듯하게 안 나올까. 재미 있게 읽었고 깨닫거나 감동도 있었는데 왜 글다운 글이 안나오는 걸까? 내가 너무 무식해서인 건가?
그러면 더 많은 책을 읽으면 글을 더 잘쓰게 되는 건가? 근데 나 비문학만 읽는데 이래서 그런 건가?
하여튼 존나 병신 같다 진짜....
문학도 많이 읽으면 나아지는 건가.
책은 다 읽거든? 사실 게을러서 그렇지 책을 다 읽는 것까지는 문제가 없어.
그런데 왜 독후감을 쓰려고 하면 그럴 듯하게 안 나올까. 재미 있게 읽었고 깨닫거나 감동도 있었는데 왜 글다운 글이 안나오는 걸까? 내가 너무 무식해서인 건가?
그러면 더 많은 책을 읽으면 글을 더 잘쓰게 되는 건가? 근데 나 비문학만 읽는데 이래서 그런 건가?
하여튼 존나 병신 같다 진짜....
문학도 많이 읽으면 나아지는 건가.
나도 독후감 진짜 안 써짐..
쓰지마
글로 표현할만큼 크게는 안느껴져서 그런거아님?
근데 학교에서 독후감 과제 내야할 때도 특별히 느낀 거 없는데도 어떻게든 몇 장에 걸쳐 써내는 애들 보면 신기함. 나는 도저히 안되서 대충 겨우 쓰는데. 물론 좋은 것들은 할 얘기가 좀 더 많아지기는 하지. 그런데 쓰는 글들이 연결이 안되고 따로 노는 현상이 자주 일어남.
책 다 읽고 책에 대해서 가장 많이 떠오르는 생각을 중심으로 쓰면 잘 써지더라
참고해 볼게.
억지로 쓰지마 왜 즐겁게 읽고 고통 받음
읽기만 하고 지나가면 읽었을 때 얻어졌던 지식들이 휘발되는 것 같음.
이거 해결책은 다른 사람 독후감을 많이 읽어보는거지 보통 독후감이 뭔지 모르는게 젤 큼
맞다. 타인의 독후감을 본 적이 거의 없다.. 너는 주로 어디서 타인의 독후감을 읽어봄?
높은 수준 원하면 문학책 뒤에 있는 해설이나 각종 평론을 많이 보면 좋고 학생수준은 블로그 많이 보면 좋음 문학작품을 많이 읽는 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해설도 많이 읽는 거라 글이 좋아짐
가르침 감사합니다.
평론 많이 봐 그러면 어떤 얘기를 꺼내놔야 할지 틀은 잡힘. 내용물은 님 능력껏이지만
ㅇㅋ 참고할게 고맙다.
집 정리도 해본 놈이 해보는 거고 내용 정리도 해봐야 할 수 있는거지
내용 정리를 잘하면 감상을 쓸 때 뭐가 좋아짐?
읽으면서 인상깊은 것들 따로 메모해놔봐. 그리고 거시적으로ㅡ구조적으로ㅡ 생각해보면 소설이 또 다르게 보일 때도 있어. 해설 많이 읽어 화이팅!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