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권은 오락성은 뛰어나지만 문학성은 없다고봄


근데 1권, 7권은 나름 작가가 전달하고자하는 주제도 담겨있고 
그 주제를 각각 아동/ 청소년 독자를 대상으로 잘 표현한 것 같음

몰랐는데 7권에서 해리가 의심하고 원망하다가 결국 다시 사랑하게되는 해리-덤블도어 관계가 작가 본인과 신의 관계의 알레고리라고함 
사랑, 죽음에 대한 태도, 욕망, 용기, 신앙 등의 주제를 청소년 독자 대상으로 오락성과 함께 잘 전달했다는 점에서 1권, 7권은 문학성도 있지 않냐??


해리포터가 트와일라잇급으로 작품성이 떨어지고 상업성만 뛰어난 소설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함?
나중에 애 낳았는데 책 못 읽거나 싫어하는 애면 긴 책도 읽을 수 있다는 걸 알려주기 위해 해리포터 권장할만 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