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책이 진지하게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은 아니라고 생각함
생1 생2 일생 정도의 생물 베이스가 있는 사람이 가볍게 심심풀이로 읽을면 재밌는 책인건 맞는데
문과인데 자연과학적 진리에 진지한 관심이 있다면 일생 일화 일물 미적 책을 읽는게 낫고
이기적 유전자 같은 책은 기존의 정설인 배경지식이 있는 사람이 킬링타임으로 아 이렇게 해석할 수 있구나! 이런 느낌으로 읽으면 재미있는 책
절대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이 그 책으로부터 배우려고하기 좋은 책은 아님
그렇게 비교하면 애들이 이기적유전자 더 읽고싶어질듯
이기적 유전자는 불친절한 책인데 불친절해서 더 있어보여서 인기가 많다고 생각함 유전학에 관심이있으면 매우 매우 친절한 생1 생2 일반생물학 분자생물학 책을 읽으면 되지 자랑할 용도 아니면 굳이? 불친절한 책을 봐야하나 싶음
배경지식 없는 놈들은 왜곡해서 알아듣기 딱 좋은 책 ㄹㅇ
ㅇㅇ 배경지식 없이 읽으면 안 읽는게 낫다고 생각함 배경지식 없이 양자역학 주워들으면 단월드 차리는 것 처럼...
'확장된 표현형'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아.. 이기적 유전자는 그냥 대중 교양서고 확장된 표현형에 진짜 하고 싶은 얘기들 썼다고 했는데
님 진지하게 유전물질과 생명의 진화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가요?
그러면 고등학교 생1 생2 교과서 인터넷에 pdf 공짜로 있는데 거기서 유전, 생물 분류, 진화, 생태학, 단원만 골라 읽어보시고 그 다음에 이기적 유전자나 확장된 표현형을 읽으시는거 어떠신가요?
그냥 비문학 찾아서 읽다보니 도킨스가 핫해서 읽어보려고 했읍니다, 과학쪽에는 큰 관심이 없어요오
넵! 교과서도 비문학이고 교과서는 매우 친절하고 잘 검증되었고 잘 쓰여져있고 가격도 싼 비문학이기에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이기적 유전자보다 생1 생2 일생 책이 더 재미있고 유익했던 것 같아요...
검색을 뭐라고 하면 될까요? 저도 생물 1, 2 공부해보고 싶네요.
http://hermes.douclass.com:8080/hermes/resource/store/83/51/ad0abbf353bc12e985952cd07f0ab6fa852d/hview.html
http://cdata2.tsherpa.co.kr/tsherpa/DocumentFile/pdf/2018/20180912/%EC%B2%9C%EC%9E%AC%EA%B5%90%EC%9C%A1_%EA%B3%A0%EB%93%B1%EA%B5%90%EA%B3%BC%EC%84%9C_%EC%83%9D%EB%AA%85%EA%B3%BC%ED%95%99%E2%85%A1_%EC%9D%B4%EC%A4%80%EA%B7%9C(15%EA%B0%9C%EC%A0%95)_%EA%B5%90%EA%B3%BC%EC%84%9C%20%EB%B3%B8%EB%AC%B8.pdf
이게
생2인데 여기서 IV,V, VI단원 읽으시면 이기적 유전자 배경지식으로 괜찮은것같습니다
뭔 쌉소리노. 고전 반열에 오르는게 ㅈ인줄 아나 총균쇠 읽지 말고 고딩 한국사 세계사 보셈 이반데니소비치 읽지 말고 훈련소 가셈 지하생활자 읽지 말고 학교에서 공개적으로 씹덕애니 보셈 수준.
ㅋㅋㅋ씹
자연과학이랑 사회과학이랑 같냐? 자연과학은 사회과학과 달리 주저리주저리 긴 말은 가치가 없음 자연현상 관측, 정량적 분석, 정확한 정의, 수학적 증명, 실험적 검증이 필요함 자연과학이 사회과학보다 교양서적으로 배우기 힘듦 전공서적으로 배우는 게 나음 그리고 고딩 수준 기본 역사 배경지식은 있어야 총균쇠 읽는게 도움되는 거 맞는데? 당연히 총균쇠 읽기 전에 고딩 수준 배경지식은 있는 상태로 보는게 나음 이기적 유전자도 마찬가지로 고딩 수준 생명과학 배경지식은 있어야 보는게 의미가 있음 그리고 도킨스가 하려는 말 솔직히 대학교 교양 수준 생물과 확률 통계 지식만 있으면 너무 당연하게 여겨짐
ㄹㅇㅋㅋ
학부 수준도 아니고 중등교육 수준에서 그렇게 통렬하게 비판해야 할 정도의 책임? 그냥 불쏘시개야?
이기적유전자 뭔 토끼가 일렬로 늘어져있는 표지가 신기해서 중딩 때 수업동안 알음알음 읽었는데 ㅅㅂ 그냥 인문학 랜드마크였노
이래서 책은 읽는사람의 수준이 중요하단건가
난 과학책은 안본다 그래서 ㅇㅇ - dc App
과학서적이 제일 해롭다. 코스모스같은 천문책은 그나마 괜찮은데 생물책이나 물리책은 문과가 멋모르고 읽은다음에 더닝 크루거 효과에 빠지기 쉬움. 과학에 대해 알고싶으면 교양서적 읽는다고 아무도움안됨 - dc App
더닝크루거 효과는 많이 알수록 자기가 무지하다고 생각하는 효과임 네가 하려는 말이랑 조금 따로 노는듯
ㄴㄴ 과학 교양서적으로 찍먹한 놈들이 지들이 뭐라도 아는양 과학덕후인양 행세하는걸 많이봄. 양자역학 서적 한권 읽는것보다 수능 미적 킬러문제 하나 푸는게 훨씬 더 양자역학에 가까운거임 - dc App
보통 얇게 배운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 하던데. 애초에 대중을 독자로 삼은 책이고. 사실 도킨스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해서 옹호하고 싶지도 않지만. 밈같은 쓰잘데기 없는 개념이나 만들고 말이야. 그리고 그 책 베이스가 진화심리학인데 관심있으면 큰 생물 전체를 보는 것보다 진화심리학 서적 골라보는게 낫지 - dc App
사실 사회과학에 어설프게 걸친 자연과학, 그러니까 행동유전학이나 진화심리학,사회생물학 등이 딱 대중을 호도하기 쉬운 분과들은 맞는듯. 제대로된 연구자들은 그렇지 않지만 , 극단주의자들이나 언어사용에 신중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어서 - dc App
대중을 대상으로 쓴 책이면 친절해야하는데 불친절해서 고딩 수준 배경지식이라도 쌓고보는게 낫다는 소리였음
ㅂㅅ
개소리
주화입마 하기 쉬운 책인 건 맞는데 그 표현이 너무 과격한 거 같네 ㅋㅋㅋㅋ - dc App
문과라도 그 정도 배경지식 없는 놈이 어딨음?
문과도 유전자 복제 전사 번역 가공 진화 분류 생태 이런거 배움? 원시 지구에서 최초의 생명이 어떻게 만들어졌을지에대한 가설들도 공통과학에는 없잖아 이기적 유전자 이해하려면 수학도 좀 필요
뭔 ㅋㅋㅋ 산수?
진짜 과학은 교과서부터 ㄹㅇ
인문학적 진리 읽기 위해 성경 도덕경 논자 맹어 읽지말고 도덕 바른 생활 읽는게 낫다는 소리랑 동급
"도덕 바른생활 교과서조차 읽은 적 없는" 사람은 맹어 도덕경 논자 이랸 책 읽어도 제대로 이해못하고 오개념만 쌓일수있기에 교과서를 읽는게 낫다 교과서를 읽거나해서 배경지식이 생기면 어려운 책이라도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을것이고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것
이기적 유전자 읽고 이해 안 되는 사람이 있음?
본인 중딩때 이해 안되었음 생물이랑 수학 좀 공부하고나니까 당연해보임
난 올해 읽은 책 중에 이기적 유전자와 코스모스가 가장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비추 ㅈㄴ 먹을 게시글인데 이딴 글이 개념 가노
존나 맞말인데 위에 도킨스빠들 몸 비틀고 있네 ㅋㅋ
나야 생1 생2도 안읽고 이기적 유전자도 안 읽었지만, 생물학과 박사학위 가진 최재천 교수는 자기 인생 최고의 책이라 찬사하기도 함. 나름대로의 맥락이 있지 않을까.
아는만큼 보인다
이 논리면 철학책은 왜 읽냐 윤리와 사상 교과서 n회독 하면 되는 건데
철학책 읽지 말라는게 아니잖아 윤사 고딩 수준 배경지식 있는 사람은 철학책 읽으면 도움됨 고딩 수준 배경지식도 없다면 쓸데없이 어려운 교양 철학책을 읽어서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얻을 것이 적으니 쌩노베면 윤사책을 읽는게 더 얻는 것이 믾을것이고 윤사책을 먼저 읽은 뒤 교양 철학책을 읽는게 좋다는 뜻
이기적 유전자만 읽고 그게 생물학의 전부인 것처럼 구는 피융신은 없을 것이다. 더구나 생물, 유전자 등에 관심이 더 생겨서 관련 서적이나 강의를 보고 지식을 넓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어떤 책을 먼저 읽든 그것은 읽는 이의 개인적 선택이다. 인간에겐 "자유"가 큰 가치이고, 시행착오도 그 중에 하나이다.
쓰니 카이 새내기임?
나름 이해가는 부분도있네ㅍㅇㅌ
? 카이스트도 아니고 새내기도 아님
대꾸할 가치도 없는 글인데 하도 댓글이 달려서 한마디 안할 수 없네. 고등학교 생물 수준에서는 유전에 관한 각종 기초지식을 설명하는 데 집중하지만, 이기적 유전자는 그에 바탕하여 그간의 학문적 성과로부터 무엇을 읽어낼 수 있는지에 대한 저술인데, 심심풀이라고?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이 니 취향이 아닐 수는 있겠지.
하지만 그렇다고 그게 위대한 음악이 아닌 건 아니겠지?
운명 교향곡은 일본인들이 멋대로 만들어낸 명칭임 5번 교향곡에 베토벤은 운명이라는 부제를 붙인적이 없음 본인은 매일 베토벤 교향곡 들음 근데 심심풀이나 노동요로 가볍게 들음 위대한 작품이지만 나는 심심풀이로 듣는다
내가 음악 전공할 것도 아니고 성부 분석하면서 들을리가 없잖아? 마찬가지로 이기적 유전자도 심심풀이로 재밌게 읽음 논문 읽는 거처럼 진지하게 한줄 한줄 레퍼런스 찾아보고 증명하고 검증하면서 읽지 않았음 그리고 재밌고 심심풀이로 좋다는 것은 음악이나 책이 가질 수 있는 장점임 많은 음악과 책은 재미가 없어서 감상하는 것이 괴로운 시간낭비잖아
그리고 이기적 유전자가 애초에 연구자들한테 진지하게 읽으라고 낸 책이 아님 도킨스는 대중이 심심풀이로 읽으라고 교양 책으로 낸 것임 (대중이 읽기 쉽게 쓰는 것엔 실패했지만) 진지한 학계의 검증과 피드백을 원했다면 논문이나 전공책으로 냈겠지
그...1976년에 나온 책 가지고 그런 소릴 하십니까?
그리고 갠적으로 이기적 유전자에서 제일 유익한 부분은 게임이론 파트인데...게임이론을 알고 싶으면 다른 책 보라는 것도 아니고 교양 수준 지식 기반으로 ESS를 도출 가능하다? 진짜?
게임 이론 파트는 정말 재미있음
어그로 성공
독갤 얘들 왜 발작하냐. 그냥 "과학, 수학 배우려면 교양서 수십권 읽는거보다 교과서 하나 사서 문제 풀면서 익히는게 낫다." 라는 얘기 하고 있는건데. 존나 당연한 얘기고. 다들 진짜 책 안읽고 독갤만 하는거임?
니눈엔 글내용이 그렇게 보이냐??ㅋㅋ 물론 그런 의미도 함유하고 있을지언정 그냥 노베는 그책 읽을 가치도 없다고 하는데 누가 자연과학 대중 교양서에서 양질의 지식을 얻어가려고 하겠노 ㅋㅋ
딱 그 말하고있는거 아니냐? 노베면 읽을 가치가 없다가 아니라 노베로 읽으려고 할 때 큰 의미가 없다는거 아님? 그럴 수 있지. 전공생 입장에서 크게 읽을 가치는 없고 생물에 관한 지식을 배우려면 교과서 보는게 낫다 라 말하는거 아닌가? 그럼 너는 어떻게 읽었길레 아니라고 하는거?
흐름은 그쪽이 맞는데 표현이 곁가지로 책 자체를 폄하하는 쪽으로 몰고갔다는말임 애초에 책에서 얻을수있는게 학문적인 정보뿐만아니라 다양한 일화나 저자의 관점을 통해 엮인 어찌보면 지엽적일수 있으나 대중 교양서로선 흥미롭고 괜찮은 지식들이 책에 있을텐데 그걸 싹다 무시하고 별 가치가 없다고 한다면 오해의 소지가 있지
나도 교양서 수십권 읽는거보다 교과서 하나 사서 공부하는게 학문적인 관점에서 양질의 지식을 얻을수 있다는것에는 당연히 동의함 근데 그거 하나로 책의 가치를 결정짓는다면 글쎄다 싶음
수학물리는 맞아도 생물엔 틀린 말임. 교과서와 비교는 어렵지만 배경지식 없어도 좋은 책인 건 확실함
교양과학에는 한계가 있고 이기적유전자는 대중적으로 고평가된게 맞긴함. 근데 교양과학에 재미만 있고 그 속에 딱히 가치있는 지식은 없다고 말할순 없고
그냥 요런 관점도 있구나!라고 교양 키우기 좋음.
할많하않
궁금한게 있어 교과서 pdf파일이 있는지는 어떻게 안거야?? 알려주면 고맙겠어
생명과학2 pdf 이렇게 구글링하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