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람들이 인정한 책을 읽어도 무슨내용인지 이해를 못하거나 아무 특별한 감정같은것들이 느껴지지 않을때 내 스스로의 독해능력이 부족한건가 싶기도 하고… 근데 이건 팩트 사람들마다 다른 취향차이인가 생각도 들지만 왠지 모르게 살짝 슬프지않음?뭐 영화나 음악에 비교해면 이해못할것도 아니지만- dc official App
도파민에 쩔어사는 딸쟁이인데 경외감에 젖지 않는건 나름대로 규명할 수 있으면 안 억울함. 에거서 크리스티 추리물을 읽었는데 연혁이 오래되어서 클리셰가 존나 진부하다던가... 그런데 실패하면 바로 우울감 조짐
유명한건 딱 떴을때 바로 즐겨야지 한참지나고 보면 존나 식상함. 여기저기 가따써서
ㄴㄴ 그거 추천한 사람한테 실망함 - dc App
ㄴㄴ 전혀그럴필요없더이기야
그 책에 실망스럽지
조금그럴때 있긴함 - dc App
그럴때 있지 있지
감히 나를 감동시키지 못한 책에 불평함
취향이 분명해지는 거니까 좋은 일이기도 함. 난 톨스토이와 헤밍웨이에겐 아무 것도 못 느낌.
ㅇㅈ 노인과바다가 그랬음
나중에 보면 느낄지도. 다 때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