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 먼가 좀 교육적인 느낌이엇음여러 군상들의 성격이나 감정을 묘사하는건 수단일뿐이고이상적인것을 주입시키려는 목적이 강해보인다고해야하나정답이 없는 인간성을 현실적으로 묘사하는걸 즐기는 취향으로서는되게 거북하던데편견임?카레니나각?
아마 부활이 후기 작품이어서 그럴 거임. 전기 작품인 안나 카레니나로 ㄱㄱ
톨스토이 종교에 심취하면서 후기작은 전부 교육소설
톨스토이가 좀 훈계질을 많이 함..
나도 부활 때문에 편견 생겨서 다른 소설 안 보고 있음
휴 나만그런게 아니라 다행이군
인물들 배치가 작위적이긴 함. 네휼류도프랑 카튜샤는 천성적으로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들이고, 나머지 거의 대부분의 인물들이 사회구조로부터 소외된 순박한 소시민들임.
소설 전채를 관통하는 주제가 사람은 사랑없이 살 수 없다 딱 이 한마디인거 같더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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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개독 임 - dc App
톨스토이는 약간 그런 느낌이 들지 - dc App
톨영감이 아예 작정하고 쓴 소설이라서 ㅋㅋ 도대체 19세기 말 러시아 사회가 얼마나 개판이었기에 도영감이랑 톨영감이 막판에 둘 다 이상해진 건지 궁금함. 종교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사회는 정상이 아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