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한다.
논리학에 기초한 철학 설명은 전달이 매우 어렵고 현실세계와는 상당한 괴리가 느껴지는데
문학은 오히려 더 직관적이고 현실에 와닿음.
82 김지영이 너한테 딱
그래서 추천작은?
문학에서 인생캐 하나 창조하면 그보다 강렬한 건 없긴 함. 햄릿의 고뇌하는 중2병 캐라든가, 카라마조프의 이반과 조시마 장로 대비라든가 등등. 근데 인생캐가 자기 철학을 자기 입으로 줄줄 읊으면 그것처럼 촌스러운 것도 없긴 함. 카라마조프도 그런 감이 없진 않지만 그럭저럭 봐줄 만은 함
썰로 잘 풀어내다가 갑자기 설명해버리면 진짜 쌩뚱맞음
-니-
구토
82 김지영이 너한테 딱
그래서 추천작은?
문학에서 인생캐 하나 창조하면 그보다 강렬한 건 없긴 함. 햄릿의 고뇌하는 중2병 캐라든가, 카라마조프의 이반과 조시마 장로 대비라든가 등등. 근데 인생캐가 자기 철학을 자기 입으로 줄줄 읊으면 그것처럼 촌스러운 것도 없긴 함. 카라마조프도 그런 감이 없진 않지만 그럭저럭 봐줄 만은 함
썰로 잘 풀어내다가 갑자기 설명해버리면 진짜 쌩뚱맞음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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