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어딘가의 누군가는 그 책을 읽으면서
“나만 이런 게 아니었구나”하며 깊은 안도와 공감을 느끼거든
이것만으로도 사실 제값을 충분히 하는 책이라고 생각함.
인간실격을 안좋게 보는 사람을 반박하는건 불가능하다.
“또라이인 주인공을 보며 또라이인 제가 깊은 공감을 해요”라는 말이 씨알이나 통하겠나싶음ㅋㅋ
익명(39.7)2021-09-07 17:18
어머니가 혹시 펜트하우스 보시면 바로 반박가능
시카마루(shikamaru)2021-09-07 17:22
이방인 보는 거 들키면 집에서 쫒겨나겠네
롯탕짓무앙놋(qhd25601440)2021-09-07 17:24
답글
ㅋㅋ
익명(220.118)2021-09-07 20:21
소설에는 원래 쓰레기급 주인공이 나와서 인생 망해가는 과정을 우리한테 보여주는데 우리는 그 실패의 과정을 통해서 한 인간을 이해하고 나아가 우리 삶을 이해할수 있다고 누가 말하더라.
주인공 자살한다고 사이코책이라는 논리를 펼치는 사람을 설득이 가능하다고 생각함?
자1살뿐만아니라 쥔공이바람피고 노름하고 방탕한 생활 하니까 싸이코책이래 - dc App
반면교사로 삼는다고 해봐
병원가서 노상 보는게 죽은 사람인데 그럼 의사하면 자살하는거냐고 무서우니 의대 못가겠다 햐
이 세상 어딘가의 누군가는 그 책을 읽으면서 “나만 이런 게 아니었구나”하며 깊은 안도와 공감을 느끼거든 이것만으로도 사실 제값을 충분히 하는 책이라고 생각함. 인간실격을 안좋게 보는 사람을 반박하는건 불가능하다. “또라이인 주인공을 보며 또라이인 제가 깊은 공감을 해요”라는 말이 씨알이나 통하겠나싶음ㅋㅋ
어머니가 혹시 펜트하우스 보시면 바로 반박가능
이방인 보는 거 들키면 집에서 쫒겨나겠네
ㅋㅋ
소설에는 원래 쓰레기급 주인공이 나와서 인생 망해가는 과정을 우리한테 보여주는데 우리는 그 실패의 과정을 통해서 한 인간을 이해하고 나아가 우리 삶을 이해할수 있다고 누가 말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