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살면서 읽은책이라고는 열권되나 싶을정도로
책을 읽지 않았습니다.
여유시간에는 좋아하는 운동을 하고, 드라마를 보고, 영화를 보고, 친구들과 술자리를 갖고,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연애하는데만 시간을 보내며 살아왔습니다.
어떤 계기로 제가 이러는건지 정확히 기억 나지는 않지만,
뭔가 이렇게 책을 안 읽고 살다가는 무식해지고 어리석은 삶을 살 것 같아 무서웠던 것 같습니다.
워낙 독서 초보라 책을 읽고 싶어도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몰라 이렇게 여쭤봅니다.
독서 갤러님들이 추천해주시는 책을 시작으로 독서를 한번 입문 해 보고 싶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꼭 읽어봐야 하는 책, 갤러님들께서 읽어보셨던 좋은 책들 등등 책 추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단순히 독서 초보임 책추천좀ㅇㅇ
이렇게 무성의하게 글 남길 수도 있겠지만, 답변 또한 무성의 하게 돌아올 것 같아 지루한 장문으로 질문하는점 이해바랍니다.
책을 읽지 않았습니다.
여유시간에는 좋아하는 운동을 하고, 드라마를 보고, 영화를 보고, 친구들과 술자리를 갖고,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연애하는데만 시간을 보내며 살아왔습니다.
어떤 계기로 제가 이러는건지 정확히 기억 나지는 않지만,
뭔가 이렇게 책을 안 읽고 살다가는 무식해지고 어리석은 삶을 살 것 같아 무서웠던 것 같습니다.
워낙 독서 초보라 책을 읽고 싶어도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몰라 이렇게 여쭤봅니다.
독서 갤러님들이 추천해주시는 책을 시작으로 독서를 한번 입문 해 보고 싶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꼭 읽어봐야 하는 책, 갤러님들께서 읽어보셨던 좋은 책들 등등 책 추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단순히 독서 초보임 책추천좀ㅇㅇ
이렇게 무성의하게 글 남길 수도 있겠지만, 답변 또한 무성의 하게 돌아올 것 같아 지루한 장문으로 질문하는점 이해바랍니다.
- dc official App
사람마다 책 취향 타서 인생책, 죽기 전에 봐야 하는책 그런 것 보다 많이 읽으면서 관심 분야가 뭔지 파악해 보시고 관심분야 책 추천을 받으시면 쉬울 것 같아요. - dc App
책을 읽는것은 재밌는 행위다라는걸 깨달으면 자연스럽게 이거저거 찾아보게 되있습니다. 때문에 일단 독서에 취미를 붙이려면 어려운 고전으로 시작하기보다 일단은 가벼운 라이트한 소설 위주로 보길 추천드려요. 그래서 추천해드리는 책은 '마왕인 내가 노예 엘프를 신부로 삼았는데 어떻게 사랑하면 되지?' 추천드립니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보쉴?
신간코너와 저의 흥미,관심..그렇군요. 책 읽기로 한 이 마음이 언제 또 그랬냐는듯 사라지기전에 당장 서점부터 달려가야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책 추천 감사합니다. 두 책 모두 제목이 길어 캡쳐를 해놔야겠네요^^!
씹뜨억 아니면 마왕 어쩌구는 거르자
악의는 책 안읽는사람도 재밌게 잘읽더라 - dc App
박천홍의 활자와 근대, 오사 게렌발의 시간을 지키다, 모리미 토미히코의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죠지 셰프너의 산수의 감각, 심경호의 내면기행, 김정규의 뉴런하우스
조지 오웰 <동물농장> <1984> 알베르 카뮈 <이방인> 서머싯 몸 <달과 6펜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죄와 벌> 헤르만 헤세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 다자이 오사무 <인간실격>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36살에 님과 같은 생각이 들어 독서를 시작해서 이제 2년 남짓 된 사람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초반에 채사장 이라는 사람의 <지대넓얕> 두권과 <열한계단>이 독서를 꾸준히 해야겠단 생각에 불을 지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 깊이 있다고 할 수는 없는 인문학,자기계발 계열 서적들 이긴 합니다만 여튼 당시 저같은 초심자에게는 저만한 책이 없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지속적인 독서 습관을 들이는데에 있어선 목표를 정해놓는것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5년 안으로 소위 네임드 문학작품은 전부 다 섭렵해보잔 계획을 세워놓고 블로그에 각종 문학작품상 리스트 (노벨문학상부터 시작해서 공쿠르 맨부커 타임지가 뽑은 역사상 100대소설 등등)를 적어놓고 한권 한권 읽어나갈때마다 밑줄 그어가는 재미로 독서생활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