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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가 끊기자 젖가슴을 드러낸 채로 마리코는 콧노래를 불렀다. 그러자 그 콧노래가 파리의 날갯소리와 뒤섞였다. 파리가 그녀의 주위를 맴돌다가 우연히 젖가슴에 앉아도 마리코는,
“간지러워라.”
하고 말할 뿐, 쫓아버리지도 않았다. 젖가슴에 앉자, 파리는 아주 젖가슴에 밀착되어 있었다. 놀랍게도 마리코는 이 애무가 그다지 싫지 않은 모양이었다.
100줄의 설명보다 이런 묘사가 훨씬 인물 성격을 잘보여주는 것같음
대체 어케 이런 상황을 떠올린걸까 변태 유키오
이새끼는 그냥 글을 잘씀
(웃는 미시마 콘)
“재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