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니체 시작하겠다고 한 사람이에요.
첨에는 차라투스트라를 읽으려다가 먼저 읽는게 아니라고 하길래 도덕의 계보를 먼저 읽으려고 해요.
바로 사긴 좀 그래서 도서관에서 몇페이지 보고 결정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어제 도서관에서 니체 책들을 조금 보니까 책세상 청하 아카넷 이렇게 출판사별로 거의 다 있는 것 같았는데 그중에서 책세상 도덕의 계보랑 아카넷 도덕의 계보를 빌려서 오늘 잠깐 펼쳐보니까 무슨 이해 불가능한 문장들이 너무 많아요.
책세상에서는 열 문장 중에서 한 문장 이해되는 것 같고 아카넷에선 주석이 많아서 그런지 열 문장 중에서 네다섯문장정도 이해되는것같아요.
원래 니체 책들이 이렇게나 난해한가요?
니체 책 읽으시는 분들은 이 문장들 거의다 이해하시는건가요?
첨에는 차라투스트라를 읽으려다가 먼저 읽는게 아니라고 하길래 도덕의 계보를 먼저 읽으려고 해요.
바로 사긴 좀 그래서 도서관에서 몇페이지 보고 결정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어제 도서관에서 니체 책들을 조금 보니까 책세상 청하 아카넷 이렇게 출판사별로 거의 다 있는 것 같았는데 그중에서 책세상 도덕의 계보랑 아카넷 도덕의 계보를 빌려서 오늘 잠깐 펼쳐보니까 무슨 이해 불가능한 문장들이 너무 많아요.
책세상에서는 열 문장 중에서 한 문장 이해되는 것 같고 아카넷에선 주석이 많아서 그런지 열 문장 중에서 네다섯문장정도 이해되는것같아요.
원래 니체 책들이 이렇게나 난해한가요?
니체 책 읽으시는 분들은 이 문장들 거의다 이해하시는건가요?
나도 예전에 선악의 저편 읽다가 하차했다
원래 철학 쪽 거의 안읽었으면 난해하다고 느껴질 수는 있지. 주석 많은 아카넷이 좋긴한데 어렵다면 번역자인 박찬국의 '사는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ㄱㄱ
박찬국 교수 책 먼저 보거나 니체 관련된 강의나 유튜브 먼저 봐 논문도 찾아보면 좋고
철학서마다 독법이 다르긴해여 니체는 은유도 많고 해서 오독의 여지가 많으니 입문이나 강의들으면서 들어가길 추천해요. 강의로는 유튜브에 백승영 선생님 니체 강의 ㄱㄱ
유튜브 찾아보니까 니체삶을말하다 이거 들으면 되나요
전 다른거 들었었는데 그거도 괜찮을듯 플라톤 아카데미 강의는 대부분 질도 좋고 내용도 좋음 그거들으셔도 좋을듯 그냥 가볍게 니체가 어떤 사람인지 들어본다는 마음가짐으로 들어보셈
삶을 묻다 시리즈는 좀더 대중적인 느낌이고 지혜의 향연 시리즈는 조금 더 전문적으로 니체철학을 풀어내는 느낌인듯
그다음에 아카넷 주석 달린거로 읽고 그러면 문장하나하나가 완전히 이해되진 않더라도 습득한 기본 지식을 조금 맥락적으로 파악되기 시작할거임 그런식으로 즐겁게 읽어나가면 될듯
유튜브에 있는 영상자료 보고 난 후에 책 읽어보는 게 더 이해도 쉽고 재밌더라 - dc App
예도 같은 유튜버 추천함 - dc App
니체 문체가 본래 잘 읽히는 문체가 아니라서 그럴 껄?
니체 안배운 전공자가 딱 정리해줌 인터넷 강의 껴놓고 해라 오독 위럼 심하다 이런 말들은 걍 거르고 니체에 대해서나 그 사람이 뭐를 공격했고 무슨 배경을 가지고 말을 늘어놨고 하는 거 아무것도 모르면 유튜브에서 니체 철학 정리해둔 거 많으니까 그거 한 다섯개만 대충 보셈 박찬국 교수님도 영상 찍어놨던데 그거 보시고 박교수님 입문서도 읽으면
좋긴한데 안읽히면 보셈 빨간책은 나도 안읽히더라 민음사 차라투스트라 ㄲ
충코 좋음
KMOOC 차라투스트라 검색 서울대강의 나옴 이해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