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사투리로 대화하는 문잘배쉐(성배가 안치된 성이라는 듯)의 주민 것11과 유리에서 왔다는 순례자(얘 혹시 칠조임?) 인데 발키리니 아서왕이니 하는 얘기를 전라도 사투리로 하니까 기괴함 존나 맥스찍네 갑자기 배경이 왜 서양이 됐냐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60168948
칠조 맞음 ㅇㅇ
어부왕은 원래부터 촌장의 원관념중 하나기는 했다만 어쩌다가 유리장이 문잘배쉐가 된 건가는 너무 뜬금없네 ㅋㅋㅋㅋ
칠조 사봐야하는건가..
갑자기 서양으로 장소가 바뀐 것은 나름의 이유가 있는데, 박상륭이 귀국 이후에 물신주의에 빠진 대한민국을 보고 크게 통탄하여, 물신주의의 시작인 유럽을 파고들기 시작함. 그래서 나온 게 차라투스트라 연작(산해기-신죽쓸쓸)이랑 잡설품 ㅇㅇ
그럼 죽한연 - 칠조어론 \\\ 산해기 신죽쓸 잡설품 이렇게 가는게 맞았던 건가??? 신죽쓸은 시켜놨는데 산해기 평가 너무 안좋더라
갠적으로는 신죽쓸쓸보다 산해기가 훨 재밌었음 ㅇㅇ 순서로 따지면, 죽한연 - 칠조어론 - 잡설품 / 산해기 - 신죽쓸쓸이 맞긴 한데, 나도 칠조어론은 볼 엄두가 잘 안 나서...
일단 그럼 산해기 까진 시켜놔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