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를 괴롭혀라>

제목에 나온 '약자'라는 말은 자신이 약자임을 겉으로 드러내놓고 그것을 팔아 먹으려 하는 그런 인간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다자이 오사무라는 소설가인데, 그는 약하다는 것을 최대의 재산으로 여기고 심약한 젊은이들의 동정과 공감을 얻어내어 끝내는 '강한 쪽이 나쁘다'는 잘못된 열등감까지 심어주는 등 수많은 악영향을 끼친 사람이다.
(중략)
이런 약자야말로 적극적으로 괴롭혀줘야 한다. 자, 이제 그 녀석들을 마음껏 비웃고, 무시하고, 철저히 괴롭혀주자. 약자를 비웃고 싶은 마음이야말로 가장 건강한 정신 아니겠는가?




ㅋㅋㅋㅋㅋㅋㅋ 다자이 존나 싫어하는게 글에서 뚝뚝 묻어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시마는 희대의 병신이자 희대의 천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