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정 말기를 키케로 시점에서
그렸다니 엄쳥 땡기네.
뇌절없이 정사에 충실하고
고증만 평타치면 바랄게 없겠는데.

마스터즈 오브 로마에 비하면 어떰?
갠적으로 마스터즈 시리즈는
너무 질질 끄는 느낌이라 별로였다.
( 역사관에 문제있고
뇌절에 뇌절을 거듭하하지만)
시오노 나나미 로마인 이야기를
차라리 더 재밌게 읽었음.

아 글고 질문하는 김에
톰 홀랜드 '루비콘'
마이크 덩컨 '폭풍 전의 폭풍'
둘이 내용이 겹치는 거 같아서
둘중에 뭐 읽을까 고민하다 '루비콘' 읽었는데 나름 재밌더라.
'폭풍 전의 폭풍' 읽을만 한지도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