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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 : 대남충이 어린애들 꼬셔서 강간하는 내용

작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하고 작가가 이거 쓰고 얼마 안 있어서 자살했다고 하네

팡쓰치라는 소녀가 고등학교 가서 실성하게 되고, 절친이었던 류이팅이 팡쓰치의 일기를 통해 중학생 때부터 신뢰하던 이웃이자 선생이었던 리궈화에게 강간당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그 상세한 내용을 묘사하는 내용임

좀 슬프기도 하고, 잔인하기도 하고, 끔찍하기도 하다고 생각. 특히 한국처럼 유교적 사고가 강한데다, 성범죄를 당하고도 여자가 책임을 짊어져야 하는 현실 속에서 '자신은 강간을 당한 것이 아니라 리궈화를 사랑하는 것이다'라고 끊임없이 세뇌하는 팡쓰치가 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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