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파괴의 주요 원인은 개발도상국 빈곤층이 난방으로 쓸 장작을 얻기 위해 벌목을 하기 때문이고,


따라서 개발도상국을 선진국처럼 발전시키면 환경문제도 해결된다는 주장이었음.


여기서 빌 슈테펜의 공식을 보자.


(지표면에 가해지는 충격)=(인구)x(자본)x(기술)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에서 주장한대로 개발도상국을 발전시키면 자본과 기술이 지금보다 더 비대해질 것이고


따라서 환경파괴 역시 지금보다 더욱 심해질 수 밖에 없음.


아니, 솔직히 저런 거창한 공식 안들고와도 능지가 조금만 있어도 개발도상국을 선진국화하는 과정에서


지금보다 더한 환경파괴가 이루어지리라는건 알 수 있지 않나?


대체 이딴거에 속아넘어가는 사람들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