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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하는 말 자체가 거부감 딱 들게함


고전이 살아남은 이유는 걍 개존잼이라는 거 원툴로 살아남은 거라고 봄

신곡도 우리 눈에야 재미없는거지 기독교 빡세게 내려앉은 유럽에서는 재밋을 거라고봄. 게다가 이태리어로 쓰인 시라고는 몇줄 본적도 없던 빠스타 오랑캐들이

지들 나라말로 쓰인 세권분량의 시를 보면 눈 돌아가는건 당연하다고 봄.


지금에 와서는 이 책은 ~~~한 점을 배우니 뭐니 강화주문서마냥 홍보를 해쟈끼니 읽어도 배운 게 없다 싶으면 시간낭비 돈낭비한 느낌들겠지

영화나 음악이나 만화처럼 좀 가볍게 다가갂으면 좋겠음

미술만큼이나 세련된 예술이라고 생각하는데 보통 인식은 고리타분한 것이라는게 답답함...

걍 머 영화유튜버처럼 좀 경망스럽게 홍보하는 유튜버라도 있으면 좋겠다


아니 굳이 에코 장미의이름 붙잡고 엄근진하게 소개할 이유는 없자너

여러분이 손에 침묻혀서 책 보면 안돼는 이유!!! 이딴 거 썸네일 박고 유튜브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