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인데 코로나 때문에 서울에 학교가 있어서 발제나 연구 관련한 참고문헌을 구하는 게 어려웠는데, 독갤의 친절한 갤러가 처음 책바다 서비스를 알려줘서 유용하게 이용했어.


물론 책바다 서비스 하나만으로도 정말 큰 도움이 되긴 했지만 그래도 한 번에 참고해야 할 문헌이 많을 때는 서울을 갔었거든.


그리고 책바다는 기한도 짧아서(2~3주) 이용하는 데에 약간의 아쉬움이 있엇거든


근데 최근에 책나래에서 한국학술정보 사이트와 함께 전국 대학 도서관 자료를 대출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한다는 걸 알았어.


기한도 30일이라 넉넉하고, 대출권수도 최대 30권이라 제한에 걸릴 일도 없고, 책바다보다 배송도 빠름.


이것 덕분에 살았다. ㄹㅇ 


물론 읽을 책이 몰려오긴 하지만.


ㄹㅇ 독서 관련한 제도가 정말 잘 발달해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