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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의 이르기 위한 정신적 고행의 도정의 단계는 다음과 같다.
억제 -> 훈련 -> 자세 -> 호흡조절 -> 감각활동의해방 -> 집중 -> 명상 -> 의식의 정지
억제는 다시 불살생/거짓말하지 않기/도둑질하지 않기/성적욕망의 억제/탐욕의 억제로 구분된다.
이러한 억제는 요가수행자 뿐만 아니라 정직하고 순수한 사람이면 누구든 실현할 수 있다.
이의 실천은 어떤 특별한 요가 상태를 낳는 것이 아니라, 보통 인간보다 우월한, <정화된> 인간 상태를 낳는다.
훈련의 구체적인 내용은
청결 : 내장기관의 정화
평정 : 실존에 필요한 것들을 증대시키고자 하는 욕망의 부재
고행 : 욕망으로부터 발현되는 대립자를 견디는 것
요가형이상학의연구 : 실존의 해탈에 관한 학문들의 인식 혹은 OM음절의 반복
그리고, 신을 모든행위의 동기로 삼고자하는 노력이다.
자세는 신체에 단단한 안정성을 줌과 동시에 신체적 노력을 최소한으로 줄여주기 위한 자세다.
여기서부터는 구루로부터 직접 배우는 것이지 설명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처음에는 그것이 불편하고 견디기 힘들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자세는 그것을 실현하려고 하는 노력이 사라질 때 비로소 완전해지고, 더는 육체의 동요가 없게 된다.
호흡 역시 구체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숨의 정지상태를 느끼고, 늘리는 것이다.
이러한 호흡법은 후에 중국의 도교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나는데
흥미로운 점은 도교의 호흡법은 어디까지나 물질적인 육체의 생명을 무한히 연장시키는 것(불로장생)임에 반해
인도의 강박관념은 해탈을 통한 육체의 신격화다.
==> 역시 중국인들은 조낸 현실적이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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