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갤러들이 사운드의 단점으로 많이꼽는게 배터리인것같은데

1. 일단 배터리는 생각만큼 빨리닳지않음
휴대폰이랑 비교해서 그런지.. 암튼

회사다니느라 많이는 못읽고 오고가며 잠깐, 자기전 잠깐.. 많이 쓰는건 아닌데 그래도 배터리 걱정하느라 못쓸정도는 절대아님
진짜 하루종일 5시간이상 밖에서 책만읽을거 아니라면 크게 신경안써도될듯

2. 처음쓰면 잔상도 많이 보인다던데 이것도 생각보다 신경안쓰임
첨엔 몰랐음 어두운 그림표지 다음장 넘기다가 엥 좀 어두워진거같네?? 하고보니 그게 잔상이엇음ㅋㅋ 이것도 진짜 예민한거아니면 ㄱㅊ

3. 살때는 물리키때문에 그랑데, 카르타 안사고 사운드산건데
이것도 생각보다 많이 안쓴다.... 하지만 없으면 왠지 아쉬울것같음

4. 알라딘에서 산거라 기본책장에 알라딘만 읽히는건가? 내가 아직 사용법을 완전히 모름
아무튼 리디에서 산 책까지 모아서 볼수는 없는거같은데 조금 아쉽지만 많이 불편하진않음

5. 책 사는데에 돈 존나많이쓰게된다
독갤러들은 얼마나 쓰는지 모르겠는데 난 주로 도서관에서 빌려보다가 이사하게돼서 리더기 산거라 완전 0에서 몇만원어치를 계속 지르니까 돈엄청쓰는느낌ㅋㅋ

저번달에도 읽고싶은거 다 골랐다가 8인가? 너무많이나와서 줄이고 줄여서 4만원어치 샀는데
오늘도 7만원어치 빼고 빼서 3만8천원정도 썼다

책사는돈이 아깝다기보단 그냥 안쓰던돈 쓰니까 엄청많이 쓰는느낌임ㅋㅋ종이책은 사는대로 보이니까 성취감(?)도 있고 뿌듯하고 그런데 그런건 좀 적은편..


원룸이라 책놓을자리도 없고 도서관도없어서 울며겨자먹기로 산건데 그래도 공간차지안하고 틈틈히 원하는책 읽을수있어서 되게편하다
종이냄새랑 느낌이 조금 그립긴한데 나름 만족

사운드는 다른거에비해 저렴하니까 고민하는사람 있으면 사는거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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