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고 장편은 기사단장 죽이기 말고 다 읽어봤는데 이제 기량이 좀 떨어진 느낌이다. 하루키식 이야기가  좀 질린다고 해야 할까나 자기복제가 좀 심하기도 하고 하루키의 전성기는 2000년대 이전같다. 놀숲이나 태엽감는 새를 내던 그시기. 그래도 이미 명작들을 남긴 작가고 아직도 예전의 책을 읽어보면 재밌다. 이제 더 안써도 될거 같은데 그 양반 성격상 죽을때까지 소설을 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