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책도 죄가 없다.죄를 짓는 건 사람이다.그런데 많은 이들이 책을 탓할 때가 있다.그래서 안타깝다.책의 내용에 지나치게 심취한 이들이 저지르는 만행의 책임을 책에게 돌린다.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는 강형욱의 말처럼책을 쓴 것도 읽는 것도 결국 사람이 문제다.책을 원인으로 사람을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옳소옳소 - dc App
이 기회를 빌어 다시한번 진심으로 나무에게 사죄드립니다
라는 내용의 라노벨 추천 좀
이건 오히려 책 쓴 사람들이 슬퍼할 소리 같은데
책 쓰는 사람이라서 더 저런 생각을 한다. 다른 작가라면 몰라도 난 책에게 부여된 환상을 깨부수고 싶다. (그리고 이렇게 바이럴 마케팅이란 비난을 듣겠지ㅠㅠ)
괄호 안에 넣은 문장 보면서 참 고생이 많은가보다 하는 생각과 동시에 답답함을 느꼈다. 작가라면 그래도 남들에게 보여주겠다고 쓰는 거잖아? 좀 더 뻔뻔해져봐
원래 내가 소심한 성격에다가 괄호에 속마음을 쓰는 게 특기라서 ㅠㅠ 그리고 실제로 독갤에서 누가 내 책 원고에 문제가 있어서 알리는데 그걸 바이럴 마케팅이라고 댓글달아서 더 조심하는 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