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사투리 - 영어 - 흰두어 - 라틴어 - 한자 왔다갔다하면서 발음 똑같은 것 끼리 묶어 말장난 많이 함
예시로, 잭과 콩나무라는 이야기를 성인식으로 풀이하면 잭이 곧 오이디푸스고 거인은 라이오스라는 식으로, 거인의 아내되는 사람은 이오카스테이며 일부러(?)놔줬다는 해석인데
그럼 잭이 훔쳐온게 뭐냐하면 스스로 울리는 하프요, 불이다 뭐 그런건데 그러면 프로메테우스는 다시 거인인 라이오스고.. 그래서 간을 쫀다는 독수리가 잭이다 그런 돌림장난인데
그래서 잭과 새 짖는 짹이 같으니까 저러고 갖고노는거
저런 장난 많음
근데 이런 내용이유식한 말장난 이상의 가치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플롯이 있음?
당연 플롯은 있음. 중요한 대목이기도 함. 프로메테우스이면서 라이오스라고 비유되는 사람이 시동이 구하고자 하는 존재니까
구하고자 함은 또 무엇이고, 어부왕(빗대어지는 것들의 원관념)이 앓는 황폐함은 그럼 무엇인가 고민하는 장면이라 중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