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을 바라보고, 사실을 이해하여 개념적으로 밝히고, 뭔가를 선택하여 그것에 접근한다는 행위는 물음을 구성하는 활동이기 때문에, 그것은 바로 어떤 특정한 존재자 다시 말해 물어보는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당사자인 존재자 본연의 모습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본다면 존재의 물음을 완성한다는 것은, 묻는 자인 하나의 존재자가 어떻게 있는가에 대해 꿰뚫어보는 것을 의미한다.
난 밑줄 친 게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감.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에서 나온 내용임
접근한다는 행위 = 존재자 본연의 모습이라는거 아님 ?
데카르트처럼 존재자의 존재를 증명한거 아닐까
물음을 구성하면서 여러가지를 알아가니 물음을 구성하는 건 존재자 본연의 모습을 꿰뚫는 것과 같다
물음의 완성은 자기 존재를 관통함으로써 가능하다
즉 자기의 전존재를 관통하여 질문을 던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