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찔이가 유튜브에서 자기 인생이 힘드니 어쩌니 례에술 논하는거 알거리듬 떠서 보고왔는데 아 역시 불행전시만큼 엿같은게 없다 이마리야 차라리로 진짜 황금같은 곡조라도 뽑은 모르겄는디, 아으... 중고라도 살볼꺼나
키르케고르 책 아님 ? 먼소리징
맞음 누가 홍보하는 거 봤더니 불행전시하는걸 고찰하는 책이라던데
불행전시라고 치기엔 키르케고르는 불안을 인간 실존의 상태로 보지 않나. 알든 모르든 우리는 모두 절망 중에 있다는 그런 느낌
나도 읽어본건 아니고 홍보하는 글을 본 거라.. 허무주의 성향인가? 것도 재밋긴 허지
ㅋㅋ 허무주의적으로 볼 수도 있긴 한데 마지막에 신앙으로 드리프트 꺾음
애잉.. 그렇게 도망치는건 추한데
자신이 너무 불행하다고 말한다면 그건 2단계 절망인 거 같은데요 키르케고르의 관점에선 좀 나은 편이예요. 오히려 플렉스하며 돈 쓰는 평범한 래퍼들이 더 큰 문제라고 볼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