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책 다 읽고 독후감 쓴다고 했는데, 쓰려고 발악을 해도 잘 안 써지더라.
애초에 독후감을 어떻게 써야할 지도 모르겠음. 느낌이나 생각의 문장이 연결이 안되고 따로 논다.
그래서 포기함. 독갤럼들이 평론 많이 읽어보라고 해서 앞으로는 문학도 읽어보려고. 그리고 타인이 쓴 독후감이나 리뷰도 찾아서 읽어볼게.
항상 비문학만 읽어서 그런지 책으로 얻은 지식을 어떤 일에 적용해본다든지 남한테 설명을 하거나 키배 뜨는 건 잘 했는데 독후감은 전혀 다른 영역이더라. 그래서 학교 독후감 과제 항상 제대로 못 써서 냄.
일단 부담 없이 책 계속 읽을래.
가장 최근(2017)에 읽은 문학: 엔도 슈사쿠의 '깊은 강'
읽고 있는 문학: 카즈오 이시구로의 '남아 있는 나날'
주로 읽는 분야: 신문, 잡지, 인문/정치/사회, 예술
대충 쓰고 의견 받아보면 길이 보이지 않을까?
너무 쪽팔림; 나중에 쓰고 나면 올릴게. 그 때도 잘 쓰지는 못할테니.
비문학이 독후감 쓰기 빡셈 ㅇㅇ
근데 읽고 나면 후련함이나 쾌감은 문학보다 더 높음. 문학에 비해서 가성비 독서라고 생각함 ㅋㅋㅋ
비문학 좋아하는 사람은 그게 더 재밋을 수 밖에 없지 나는 문학 읽다보면 기분이 좀 루즈해지고 붕 떠서 그때마다 비문학봄
오 그것도 좋다.
마인드맵부터 그려보세요
오 참고할게 감사해요
그냥 짧막하게 느낀점 적으면 독후감이지 뭐
종이 한두 장 꽉 채울 정도는 쓸 줄 알아야겠더라고. 그 정도 되어야 짤막하게 한 줄 평 남겨도 뼈가 있음.
나도 잘 안씀 파이팅
ㅍㅇㅌ~
나도 못씀 ㅠㅠ
ㅍ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