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책 다 읽고 독후감 쓴다고 했는데, 쓰려고 발악을 해도 잘 안 써지더라. 


애초에 독후감을 어떻게 써야할 지도 모르겠음. 느낌이나 생각의 문장이 연결이 안되고 따로 논다. 


그래서 포기함. 독갤럼들이 평론 많이 읽어보라고 해서 앞으로는 문학도 읽어보려고. 그리고 타인이 쓴 독후감이나 리뷰도 찾아서 읽어볼게. 


항상 비문학만 읽어서 그런지 책으로 얻은 지식을 어떤 일에 적용해본다든지 남한테 설명을 하거나 키배 뜨는 건 잘 했는데 독후감은 전혀 다른 영역이더라. 그래서 학교 독후감 과제 항상 제대로 못 써서 냄. 


일단 부담 없이 책 계속 읽을래. 


가장 최근(2017)에 읽은 문학: 엔도 슈사쿠의 '깊은 강' 

읽고 있는 문학: 카즈오 이시구로의 '남아 있는 나날' 


주로 읽는 분야: 신문, 잡지, 인문/정치/사회,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