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는 화자의 배경과 무의식이 녹아 같은 것을 보고 같은 것을 같은 문체로 쓰더라도 희망과 애정이 넘치는 글이 있는가하면 염세가 녹아드는 글이 있고 체념이 녹아드는 글이 있더군요. 그 글의 내용과 전개와는 별개로요. 최근의 삶이 너무나 고되고 힘들어 애정과 희망이 가득찬 문장을 보고 싶다는 욕심이 새어듭니다. 혹 추천해주실 수 있으실지요. 이런 질문 올려드려 송구한 마음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롤리타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공을 향한 작가의 불쾌감을 느껴지는 것과 별개로 첨예한 문장이 가득한 책이지요... 참조하겠습니다.
원하는 답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읽은 것 중에 그런 느낌이 나는건 남아있는 나날
가즈오 이시구로 저 서적으로 확인이 되네요. 일단 일독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어사전
김상득 저 에세이로 확인이 되네요. 단편모음집인만큼 부담 없는 독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독해보겠습미다. 감사합니다.
아앗... 이병주 소설입니당
이런 주문하는 새끼들은 뭘까.. 이런 새끼들이 배민 주문할 때 요청사항에 개씹소리 싸제끼는 새끼들일까...
주위에 독서를 취미로 삼으시는 분들이 적어 게시판 분들의 조언을 빌고자 하는 의도였으나 스스로도 부끄러운 질문임을 알아 송구스럽네요. 불쾌하셨을 마음만큼 뜻 깊은 하루 되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선비질 하는 선생님의 정성에 감복하여 저도 구역질 나도록 행복만 노래하는 글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윌리엄 버로스의 붉은 밤의 도시들을 읽으십시오...
츤데레같으니... 낚시건 진심이건 공개된 줄거리가 흥미가 가니 상관 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독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책 맞습니다... 책 속 인물들에게 이입하면 됩니다
피네간의 경야
제임스 조이스 저 서적으로 확인되고, 독서 갤러리 내의 줄거리 설명 글을 확인했습니다.
https://m.dcinside.com/board/book/161357
저에겐 어려운 책인만큼 섣불리 일독을 말씀드리긴 어렵겠지만 덕분에 재밌는 책을 알게 되었네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