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문창 입시생이라 얄팍한 독서 지식으로 뭐 내세우기는 부끄러운데.. 개인적으로 올해 젊은작가상 읽으면서 전하영 다음으로 재밌게 본 책이라.. 은근히 영화계의 암울한 현실을 수면 위로 올려보이는 거 같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은근 희망 심어주는 거 같아서..
근데 이번에 단편집 나와서 읽는 중인데 서이제 데뷔작 셀룰로이드 필름을 위한 선? 인가 그거 괜찮은 거 같던데 다른 분들은 어떰

그리고 올해 젊작 수상집 나만 퀴어와 pc 위주로 선발된 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그런지 전하영이랑 서이제 작품이 더 흥미로웠는듯..
<사랑하는 일> 이건 너무 분노에 휩싸여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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