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밥먹는 회사동료 남자후배자식이랑 책 얘기 하는데.... 


같이 뼈해장국 발라먹으면서 쿤데라 얘기함


쿤데라왈 " 소설의 주인공은 우리 사람처럼 어머니의 자궁에서 나오지 않는다. 작가의 정신에서 어쩌고 " 했었는데


그걸 주제로 뼈먹으면서 얘기했음


이 친구 대한통운 택배기사 일도 했어서 책 배송하면 뭔 책일까 궁금한 적도 많았다고 함 


난 성공한 독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