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슨소리임
당장 1984 뒤표지만 봐도 "미래사회에 대한 예리한 비판" 이런식으로 광고하는구만ㅋㅋ - dc App
익명(qwerty061)2021-09-11 14:03
답글
그 문구랑 순문학 여부랑 뭔 상관임?
익명(223.39)2021-09-11 14:08
답글
순문학으로 빨아재끼는 사람들이 그러니까 어딨냐고
다들 미래사회 예견을 높게 평가하는거잖아 - dc App
익명(qwerty061)2021-09-11 14:34
답글
미래 사회에 대한 예견이랑 문학적 가치가 왜 서로 상충하는 거냐고. 지금 미래 사회 예견으로 고평가 받으니 순문식 문학적 가치는 고려할 필요 없다 이거 아님? 대체 이게 무슨 소리임?
익명(183.104)2021-09-11 14:37
답글
너야말로 뭔소리야
1984는 문학적 가치로 높게 평가된게 아니라 미래사회 예견과 사회풍자의 완성도가 뛰어나서 높게 평가된거잖아.
그런데 문학적 가치가 떨어지니 과대평가라는 소리가 이상한걸 모르겠음?
송강호는 연기력이 좋아서 높게 평가받는데 외모가 공유나 이병헌같은 다른 연기파 배우에 비해 별로라고 과대평가라는거랑 같은소리임 - dc App
익명(qwerty061)2021-09-11 14:41
답글
미래사회에 대한 예견은 문학적 가치가 안 됨? 애초에 문학이 가질 수 있는 수많은 기능과 작용이 문학적 가치로 연결되는 거 아닌가?
익명(223.39)2021-09-11 14:42
답글
그리고 그 풍자니 예견이니 하는 걸로 문학적 가치가 있어서 노벨연구소 100대 작품에 꼽힌게 아님? 념글에서 1984 까는 건 그 문학적 가치가 거품이라는 건데 이건 문학에서 항상 나오는 얘기라 별로 특별한 것도 없고. 근데 대체 왜 예견이랑 풍자는 문학적 가치랑 상괸없다는 얘기릉 계속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익명(223.39)2021-09-11 14:44
답글
애초에 서로 간의 가치에 대한 기준과 평가를 얘기하려고 있는 커뮤에서 선 딱 그어놓고 "얘는 원래 이러니까 다른 관점에서 평가는 절대 안 됨!" 거리면 뭐 어쩌자는 건지... 문학이 감상 태도 정해놓고 보는 영역이었냐?
익명(223.39)2021-09-11 14:46
답글
ㅋㅋㅋㅋ내말이 그말이잖아ㅋㅋ
념글 봐도<전체주의에 대한 비판과 그 탁월한 소재성, 빅브라더라는 시의적절하고 예견적인 주제로 인해 재미를 본 것이지
그의 작품에 드러나는 문학적 가치는 또 다른 20세기 대가들과 비교해서 좀 떨어짐> 이렇게 말하는게 이상하다는거잖아ㅋㅋ
문학적 가치가 그 소설이 가진 가치 전부를 포용하는거라면 전체주의에 대한 - dc App
익명(qwerty061)2021-09-11 14:47
답글
비판이랑 문학적 가치랑 따로 보는게 이상하잖아 - dc App
익명(qwerty061)2021-09-11 14:47
답글
니말대로 문학적 가치가 모든 기준을 포용하는거라면 "1984의 미래 예견은 틀린것도 많으므로 과대평가다" 이런식으로 접근해야 맞는거고.
념글의 조지오웰 과장설은, 작품이 가지는 의의와 별개인 "문학적 가치"라는 허구의 기준을 세워서 근거 없이 조지 오웰을 까는 도구로 쓰는걸로밖에 안보인다. - dc App
익명(qwerty061)2021-09-11 14:49
답글
서로간의 문학적 가치를 보는 기준이 다르니까 그런 거겠지. 오웰이 까이는게 하루이틀임? 쿤데라도 정치빨이라고 존나 깠고 나보코프도 개싫어했는데. 애초에 자기만의 취향과 기준으 쌓아가는 것에서 예술 감상의 의미가 있는 거지 얘는 이 이유로, 쟤는 저 이유로 전부 좋으니 절대 비판하면 안 된다하면 예술 관련해서 얘기를 왜 함
익명(223.39)2021-09-11 14:50
답글
나도 1984가 정치적으로 사람을 왜곡하기 때문에 싫어함. 그리고 그게 과대평가고 거품이라는 말에도 동의하고. 하지만 그렇다고 1984가 좋다는 사람한테 입 닥치라고 할 생각은 없음. 근데 넌 지금 입 닥치라고 하잖아. 미래 예견과 풍자라는 허수아비 방패를 들이밀면서
익명(223.39)2021-09-11 14:51
답글
오히려 념글에 비판글은 로맨스 영화가 이상적인 로맨스만 다뤄서, 액션 영화가 허무맹랑한 액션만 나와서 싫다는 거에 가깝지 외모랑 무술의 재현도는 그냥 억까를 위한 예시임.
익명(223.39)2021-09-11 14:53
답글
내가 언제 입 닥치라고 했는데? 내 글에 쓰인 조사 "만"의 뜻을 모름?
오직 문학적 가치라는 알다가도 모를 기준 하나"만" 들이밀고 과대평가네 뭐네 하니까 그게 싫다는거잖아. - dc App
익명(qwerty061)2021-09-11 14:53
답글
비트겐슈타인처럼 침묵하라는 주장이면 모를까 난 예술에 대한 끊임없는 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런 의미에서 념글은 적절하다고 생각함. 오히려 이런 식으로 모든건 상대적이니 부정적 의견은 입도 뻥긋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난 더 1984적이라 무섭네.
익명(223.39)2021-09-11 14:54
답글
오히려 저 념글의 "전체주의에 대한 비판으로 재미를 봤을 뿐이지"라는 문구가 그 전체주의에 대한 비판을 높게 평가하면 안된다고 막아놓는 장치라고 생각은 안들음? - dc App
익명(qwerty061)2021-09-11 14:54
답글
지금 "특정 관점으로 소설 읽는게 아니면 그 평가는 무의미하다" 라고 계속 주장하고 있지 않음? 미래 예견과 풍자라는 관점으로 읽는게 아니면 틀렸다메? 사실 그 예견도 멋진 신세계에 발리고 풍자도 유머 없이 악의로만 가득차서 고평가가 가능한지도 의문이지만.
익명(223.39)2021-09-11 14:55
답글
그러니까 내가 언제 1984를 까면 안된다고 했는데.
몰아가기하지를 말고.
난 계속 깔꺼면 허상적 가치관을 들이밀지 말고 뭐가 문제인지 구체적으로 말하라는 주장을 하고있는거잖아 - dc App
익명(qwerty061)2021-09-11 14:56
답글
전체주의에 대한 비판은 소설말고도 다른 글로도 충분히 가능하니까. 오히려 부족한 문학성을 의도적인 전체주의 비판으로 채운다는 비판도 가능하지.
익명(223.39)2021-09-11 14:56
답글
아니 내가 언제 틀렸다고 했는데.
내가 그렇게 댓글 쓴 거 한문장이라도 말해봐라 - dc App
익명(qwerty061)2021-09-11 14:56
답글
구체적으로 얘기한 그 관점을 너는 "적절하지 않은 관점"이라 규정하고 계속 반대하잖아? 문학적 가치를 찾으면 안 된다메? 감상 태도를 미리 정해놓고 책을 읽으라는 뜻 아님?
익명(223.39)2021-09-11 14:57
답글
"미래 예견과 풍자로 호평 받는 작품이니 오직 그 관점에서만 읽어야 한다" 너가 계속 하던 얘기인데?
익명(223.39)2021-09-11 14:58
답글
문학적 가치 "를" 찾으면 안된다(X)
문학적 가치 "만" 찾으면 안된다(O)
이제는 난독증이 아닌지 의심되네.
조사 하나만 바꿔서 선동하기 참쉽다 그지?
- dc App
익명(qwerty061)2021-09-11 14:58
답글
그러니까 내가 그렇게 쓴 문구를 그대로 가져와보라고 쉐도우복싱하지말고 - dc App
익명(qwerty061)2021-09-11 14:59
답글
념글이 문학적 가치"만" 찾았나? 조사로 선동하는게 누군지... 오히려 미래 예견과 풍자로 받는 과도한 호평이 문학적 가치의 부재를 가릴 수 있다는 걸 지적했다 생각하는데?
익명(223.39)2021-09-11 15:00
답글
야야 계속 댓글 꼬여서 말하기 힘들다. 그냥 두 가지만 물어볼게
1. 미래 예견과 풍자는 문학적 가치의 한 영역이 아닌가? 내가 봤을 때 념글은 저걸 빼놓고 얘기하는게 아니라 저 두 가지 관점을 고려하더라도 다른 부분을 더 지적하고자 한 거 같거든.
익명(223.39)2021-09-11 15:02
답글
2. 문학 감상이라는 것은 그 호평의 배경으로부터만 접근해야 정당한가? 그렇다면 신세대의 가치를 담았기에 교수 지위까지 따낸 귀여니는 신세대 문학을 보여줬다는 관점에서만 평가해야함?
익명(223.39)2021-09-11 15:02
답글
3. 호평의 배경과 다른 관점에서의 문학 평가는 부당한가? 예를 들어 원주민 학살 장면으로 카타르시스를 주는 미국인 소설이 있다면 이건 탈식민주의 관점에서 보면 잘못된 거임? 오직 카타르시스의 관점에서만 봐야하나?
익명(223.39)2021-09-11 15:03
답글
1. 제일 최신 댓에 내가 단 답글을 봐라.
나는 작품이 지닌 모든 의의가 문학적 가치에 포함된다고 본다.
그리고 념글에서는 "전체주의에 대한 풍자로 재미를 봤지"만" 문학적 가치는 떨어짐"이라고 말하고있고.
오히려 니가 극구 커버치던 념글에서 전체주의에 대한 비판과 문학적 가치를 분리해서 보는중이다.
나는 그래서 그 "문학적 가치"의 기 - dc App
익명(qwerty061)2021-09-11 15:05
답글
준이 뭔지도 모르겠어서 허상의 기준으로 쉐도우복싱하는걸로밖에 안보인다 한거고 - dc App
익명(qwerty061)2021-09-11 15:06
답글
2. 니가 자꾸 내말을 이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데, 나는 호평의 배경으로만 접근하라고 한적이 단 한번도 없다.
누누이 말하지만, 1984가 높게 평가받는건 그 풍자성과 예측성 때문이고, 그렇기에 "과대평가"라는 워딩을 하려면 그 부분으로 접근해야 한다는거임. 과대평가의 뜻은 <실제보다 지나치게 높이 평가함.>이다. 그런데 1984의 풍자성 - dc App
익명(qwerty061)2021-09-11 15:34
답글
자체는 실제보다 지나치게 높이 평가된게 아니고.
1984를 까고 싶었으면 그냥 "이러이러한 부분들이 별로임" 이라고 했으면 될거고, 그러면 난 전혀 문제삼지 않았을거임.
내가 문제삼는건 "과대평가"라는 워딩 자체이지, 조지 오웰에 대한 비판이 아님.
"과대평가"라는 워딩을 썼다는 것은, 1984가 가지는 장점들이 허상이라는게 되니까 문제삼 - dc App
익명(qwerty061)2021-09-11 15:34
답글
는거라고.
그리고 1984가 시도한 예측들 중 일부와 빅 브라더라는 개념은 논문에도 쓰일정도로 정확도 있는 게 있으므로 난 그 예측이 허상이라는것 그거 하나는 동의 못함 - dc App
익명(qwerty061)2021-09-11 15:35
답글
3.나는 상관 없다고 본다.
모든 사람의 관점을 수용하는건 불가능함.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 관점에서 이순신은 나라를 지킨 영웅이지만, 일본 입장에서는 자국 의 네임드 영웅 수십명을 죽인 악랄한 적군임.
우리나라의 유교적 가치에 따르면 이순신이 왕명보다 자신의 어머니를 더 우선시한건 효자로서 높이 평가받지만, 서양의 관점에서 보면 전쟁상 - dc App
익명(qwerty061)2021-09-11 15:41
답글
황에 왕명을 어긴 위험분자임.
내가 계속 말하지만, 우리나라 역사소설중에 이순신을 안좋게 묘사하는게 있으면 난 누구보다 앞장서서 욕할거임.
그런데 일본 역사소설중에 이순신을 안좋게 묘사하는게 있으면, 나는 역사적 사실과 다르지 않는 이상 딱히 별 신경 안쓸거임.
조지 오웰의 평가가 과대평가라는 말은 "우리나라"관점에서 이순신이 과대평가 - dc App
익명(qwerty061)2021-09-11 15:42
답글
라는것과 같은말임.
그저 조지 오웰의 단점을 말했으면, 그것은 "일본"의 관점에서 이순신을 평가하는거고, 그러면 나는 문제삼지 않았을거라고. - dc App
익명(qwerty061)2021-09-11 15:43
당연히 외모가 떨어지면 급이 낮고 무술완성도가 떨어지면 급이 낮은건데 먼소리하노 - dc App
익명(223.62)2021-09-11 13:36
1984 욕하는 그 글에 대한 답변이지?
익명(220.118)2021-09-11 13:39
그 문학적 가치가 어케 주인공 외모랑 무술 재현도랑 비교됨?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1-09-11 13:43
문학적 가치가 뭐임 - dc App
ㅁㅇ(aaaaza)2021-09-11 13:53
문학적 가치가 재미, 서사, 가치관, 보편성 다 포함된 말인데
익명(222.232)2021-09-11 14:28
답글
내가 하고싶은말이 그거임.
무슨 문장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해야 문학적 가치가 있는거고, 나머지 책들은 다 불쏘시개다 이러는게 어이가없음 - dc App
뭔 헛소리임? 문학 볼 때 문학적 가치만 따지는 건 영화 볼 때 영화의 완성도만 따지는거하고 같지
내 제목에는 "문학"이 아니라 "책"이라 써있다. 순문학을 볼때는 문학적 가치만 따지는게 맞는건데 책이 순문학 온리원인가? 그럼 뭐 홍길동전이나 전우치전은 현대에서 말하는 서양의 문학적 가치와는 동떨어져있으니까 가치가 없는거임? - dc App
말장난하지마셈ㅋㅋ 그리고 홍길동전 전우치전은 좆이 맞다ㅋㅋ
아니 그럼 1984는 순문이 아니었노 ㅋㅋㅋㅋ 빠들은 무슨 순문의 제왕인 거 마냥 추켜세우더만
? 무슨소리임 당장 1984 뒤표지만 봐도 "미래사회에 대한 예리한 비판" 이런식으로 광고하는구만ㅋㅋ - dc App
그 문구랑 순문학 여부랑 뭔 상관임?
순문학으로 빨아재끼는 사람들이 그러니까 어딨냐고 다들 미래사회 예견을 높게 평가하는거잖아 - dc App
미래 사회에 대한 예견이랑 문학적 가치가 왜 서로 상충하는 거냐고. 지금 미래 사회 예견으로 고평가 받으니 순문식 문학적 가치는 고려할 필요 없다 이거 아님? 대체 이게 무슨 소리임?
너야말로 뭔소리야 1984는 문학적 가치로 높게 평가된게 아니라 미래사회 예견과 사회풍자의 완성도가 뛰어나서 높게 평가된거잖아. 그런데 문학적 가치가 떨어지니 과대평가라는 소리가 이상한걸 모르겠음? 송강호는 연기력이 좋아서 높게 평가받는데 외모가 공유나 이병헌같은 다른 연기파 배우에 비해 별로라고 과대평가라는거랑 같은소리임 - dc App
미래사회에 대한 예견은 문학적 가치가 안 됨? 애초에 문학이 가질 수 있는 수많은 기능과 작용이 문학적 가치로 연결되는 거 아닌가?
그리고 그 풍자니 예견이니 하는 걸로 문학적 가치가 있어서 노벨연구소 100대 작품에 꼽힌게 아님? 념글에서 1984 까는 건 그 문학적 가치가 거품이라는 건데 이건 문학에서 항상 나오는 얘기라 별로 특별한 것도 없고. 근데 대체 왜 예견이랑 풍자는 문학적 가치랑 상괸없다는 얘기릉 계속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애초에 서로 간의 가치에 대한 기준과 평가를 얘기하려고 있는 커뮤에서 선 딱 그어놓고 "얘는 원래 이러니까 다른 관점에서 평가는 절대 안 됨!" 거리면 뭐 어쩌자는 건지... 문학이 감상 태도 정해놓고 보는 영역이었냐?
ㅋㅋㅋㅋ내말이 그말이잖아ㅋㅋ 념글 봐도<전체주의에 대한 비판과 그 탁월한 소재성, 빅브라더라는 시의적절하고 예견적인 주제로 인해 재미를 본 것이지 그의 작품에 드러나는 문학적 가치는 또 다른 20세기 대가들과 비교해서 좀 떨어짐> 이렇게 말하는게 이상하다는거잖아ㅋㅋ 문학적 가치가 그 소설이 가진 가치 전부를 포용하는거라면 전체주의에 대한 - dc App
비판이랑 문학적 가치랑 따로 보는게 이상하잖아 - dc App
니말대로 문학적 가치가 모든 기준을 포용하는거라면 "1984의 미래 예견은 틀린것도 많으므로 과대평가다" 이런식으로 접근해야 맞는거고. 념글의 조지오웰 과장설은, 작품이 가지는 의의와 별개인 "문학적 가치"라는 허구의 기준을 세워서 근거 없이 조지 오웰을 까는 도구로 쓰는걸로밖에 안보인다. - dc App
서로간의 문학적 가치를 보는 기준이 다르니까 그런 거겠지. 오웰이 까이는게 하루이틀임? 쿤데라도 정치빨이라고 존나 깠고 나보코프도 개싫어했는데. 애초에 자기만의 취향과 기준으 쌓아가는 것에서 예술 감상의 의미가 있는 거지 얘는 이 이유로, 쟤는 저 이유로 전부 좋으니 절대 비판하면 안 된다하면 예술 관련해서 얘기를 왜 함
나도 1984가 정치적으로 사람을 왜곡하기 때문에 싫어함. 그리고 그게 과대평가고 거품이라는 말에도 동의하고. 하지만 그렇다고 1984가 좋다는 사람한테 입 닥치라고 할 생각은 없음. 근데 넌 지금 입 닥치라고 하잖아. 미래 예견과 풍자라는 허수아비 방패를 들이밀면서
오히려 념글에 비판글은 로맨스 영화가 이상적인 로맨스만 다뤄서, 액션 영화가 허무맹랑한 액션만 나와서 싫다는 거에 가깝지 외모랑 무술의 재현도는 그냥 억까를 위한 예시임.
내가 언제 입 닥치라고 했는데? 내 글에 쓰인 조사 "만"의 뜻을 모름? 오직 문학적 가치라는 알다가도 모를 기준 하나"만" 들이밀고 과대평가네 뭐네 하니까 그게 싫다는거잖아. - dc App
비트겐슈타인처럼 침묵하라는 주장이면 모를까 난 예술에 대한 끊임없는 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런 의미에서 념글은 적절하다고 생각함. 오히려 이런 식으로 모든건 상대적이니 부정적 의견은 입도 뻥긋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난 더 1984적이라 무섭네.
오히려 저 념글의 "전체주의에 대한 비판으로 재미를 봤을 뿐이지"라는 문구가 그 전체주의에 대한 비판을 높게 평가하면 안된다고 막아놓는 장치라고 생각은 안들음? - dc App
지금 "특정 관점으로 소설 읽는게 아니면 그 평가는 무의미하다" 라고 계속 주장하고 있지 않음? 미래 예견과 풍자라는 관점으로 읽는게 아니면 틀렸다메? 사실 그 예견도 멋진 신세계에 발리고 풍자도 유머 없이 악의로만 가득차서 고평가가 가능한지도 의문이지만.
그러니까 내가 언제 1984를 까면 안된다고 했는데. 몰아가기하지를 말고. 난 계속 깔꺼면 허상적 가치관을 들이밀지 말고 뭐가 문제인지 구체적으로 말하라는 주장을 하고있는거잖아 - dc App
전체주의에 대한 비판은 소설말고도 다른 글로도 충분히 가능하니까. 오히려 부족한 문학성을 의도적인 전체주의 비판으로 채운다는 비판도 가능하지.
아니 내가 언제 틀렸다고 했는데. 내가 그렇게 댓글 쓴 거 한문장이라도 말해봐라 - dc App
구체적으로 얘기한 그 관점을 너는 "적절하지 않은 관점"이라 규정하고 계속 반대하잖아? 문학적 가치를 찾으면 안 된다메? 감상 태도를 미리 정해놓고 책을 읽으라는 뜻 아님?
"미래 예견과 풍자로 호평 받는 작품이니 오직 그 관점에서만 읽어야 한다" 너가 계속 하던 얘기인데?
문학적 가치 "를" 찾으면 안된다(X) 문학적 가치 "만" 찾으면 안된다(O) 이제는 난독증이 아닌지 의심되네. 조사 하나만 바꿔서 선동하기 참쉽다 그지? - dc App
그러니까 내가 그렇게 쓴 문구를 그대로 가져와보라고 쉐도우복싱하지말고 - dc App
념글이 문학적 가치"만" 찾았나? 조사로 선동하는게 누군지... 오히려 미래 예견과 풍자로 받는 과도한 호평이 문학적 가치의 부재를 가릴 수 있다는 걸 지적했다 생각하는데?
야야 계속 댓글 꼬여서 말하기 힘들다. 그냥 두 가지만 물어볼게 1. 미래 예견과 풍자는 문학적 가치의 한 영역이 아닌가? 내가 봤을 때 념글은 저걸 빼놓고 얘기하는게 아니라 저 두 가지 관점을 고려하더라도 다른 부분을 더 지적하고자 한 거 같거든.
2. 문학 감상이라는 것은 그 호평의 배경으로부터만 접근해야 정당한가? 그렇다면 신세대의 가치를 담았기에 교수 지위까지 따낸 귀여니는 신세대 문학을 보여줬다는 관점에서만 평가해야함?
3. 호평의 배경과 다른 관점에서의 문학 평가는 부당한가? 예를 들어 원주민 학살 장면으로 카타르시스를 주는 미국인 소설이 있다면 이건 탈식민주의 관점에서 보면 잘못된 거임? 오직 카타르시스의 관점에서만 봐야하나?
1. 제일 최신 댓에 내가 단 답글을 봐라. 나는 작품이 지닌 모든 의의가 문학적 가치에 포함된다고 본다. 그리고 념글에서는 "전체주의에 대한 풍자로 재미를 봤지"만" 문학적 가치는 떨어짐"이라고 말하고있고. 오히려 니가 극구 커버치던 념글에서 전체주의에 대한 비판과 문학적 가치를 분리해서 보는중이다. 나는 그래서 그 "문학적 가치"의 기 - dc App
준이 뭔지도 모르겠어서 허상의 기준으로 쉐도우복싱하는걸로밖에 안보인다 한거고 - dc App
2. 니가 자꾸 내말을 이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데, 나는 호평의 배경으로만 접근하라고 한적이 단 한번도 없다. 누누이 말하지만, 1984가 높게 평가받는건 그 풍자성과 예측성 때문이고, 그렇기에 "과대평가"라는 워딩을 하려면 그 부분으로 접근해야 한다는거임. 과대평가의 뜻은 <실제보다 지나치게 높이 평가함.>이다. 그런데 1984의 풍자성 - dc App
자체는 실제보다 지나치게 높이 평가된게 아니고. 1984를 까고 싶었으면 그냥 "이러이러한 부분들이 별로임" 이라고 했으면 될거고, 그러면 난 전혀 문제삼지 않았을거임. 내가 문제삼는건 "과대평가"라는 워딩 자체이지, 조지 오웰에 대한 비판이 아님. "과대평가"라는 워딩을 썼다는 것은, 1984가 가지는 장점들이 허상이라는게 되니까 문제삼 - dc App
는거라고. 그리고 1984가 시도한 예측들 중 일부와 빅 브라더라는 개념은 논문에도 쓰일정도로 정확도 있는 게 있으므로 난 그 예측이 허상이라는것 그거 하나는 동의 못함 - dc App
3.나는 상관 없다고 본다. 모든 사람의 관점을 수용하는건 불가능함.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 관점에서 이순신은 나라를 지킨 영웅이지만, 일본 입장에서는 자국 의 네임드 영웅 수십명을 죽인 악랄한 적군임. 우리나라의 유교적 가치에 따르면 이순신이 왕명보다 자신의 어머니를 더 우선시한건 효자로서 높이 평가받지만, 서양의 관점에서 보면 전쟁상 - dc App
황에 왕명을 어긴 위험분자임. 내가 계속 말하지만, 우리나라 역사소설중에 이순신을 안좋게 묘사하는게 있으면 난 누구보다 앞장서서 욕할거임. 그런데 일본 역사소설중에 이순신을 안좋게 묘사하는게 있으면, 나는 역사적 사실과 다르지 않는 이상 딱히 별 신경 안쓸거임. 조지 오웰의 평가가 과대평가라는 말은 "우리나라"관점에서 이순신이 과대평가 - dc App
라는것과 같은말임. 그저 조지 오웰의 단점을 말했으면, 그것은 "일본"의 관점에서 이순신을 평가하는거고, 그러면 나는 문제삼지 않았을거라고. - dc App
당연히 외모가 떨어지면 급이 낮고 무술완성도가 떨어지면 급이 낮은건데 먼소리하노 - dc App
1984 욕하는 그 글에 대한 답변이지?
그 문학적 가치가 어케 주인공 외모랑 무술 재현도랑 비교됨?
문학적 가치가 뭐임 - dc App
문학적 가치가 재미, 서사, 가치관, 보편성 다 포함된 말인데
내가 하고싶은말이 그거임. 무슨 문장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해야 문학적 가치가 있는거고, 나머지 책들은 다 불쏘시개다 이러는게 어이가없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