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김산하박사님 비숲이랑 파브르 곤충기, 인간의 그늘에서, 우리는 아직도 야생을 산다, 도시에 살기위해 진화중입니다 같은거 읽고 그쪽으로 진로 정했고
이화여대 최 모 석좌교수도 통섭이니 뭐니 하는거에 공감은 안해도 도움되는 썰 찾아볼때 자주 찾아보는데
도저히 내가 그쪽 책을 읽는다고 말을 할수가 없다
말만 꺼내면 가루가되도록 까이고 그 책을 무작정 까고 보니까
먼젓번의 '이기적유전자 그딴거 읽을바에야 생1 생2 교과서 읽는다' 념글 본 이후로 그런 생각이 자꾸 든다
문학이 제일 이야기가 많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게 '정답'이란게 없으니까 까일 여지가 적다는 것일 듯... 문학 다음으로 철학서 얘기가 많이 나오는 것도 그렇고. 문사철 중 역사만 가도 키뱃거리가 되어버림 - dc App
맞는 말
까이면 또 어때
곧 죽어도 댓글로는 노베이스로 볼 바엔 생물 교과서 보는게 낫다라고 주장한거라고 우기는게 꼭..ㅋㅋㅋ
솔직히 "과학 고전 왜 읽름? ㅋㅋㅋ" 거리는 애들도 많아서 뭔가 과학책 얘기 하기 힘든 건 있음. 좀만 틀렸도 가루행이라
비전문가가 전문가가 쓴 교양서로 쌓은 지식을 말하는 행위를 같잖게 여기는 전공자...모든 전공자가 다 그런가
(대충 슈뢰딩거 사촌여동생 따-먹은 썰로도 글 하나는 쓴다는 댓글) - dc App
씨발 슈뢰딩거 때문에 과학자 족보가 개판 됐대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인만이 유가와히데키 스몰아시안피너스 관람한썰이나 프랭클린 사진 돚거썰은 모두가 인정하는 개꿀잼수필이라 과학 관련이 아니라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