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김산하박사님 비숲이랑 파브르 곤충기, 인간의 그늘에서, 우리는 아직도 야생을 산다, 도시에 살기위해 진화중입니다 같은거 읽고 그쪽으로 진로 정했고

이화여대 최 모 석좌교수도 통섭이니 뭐니 하는거에 공감은 안해도 도움되는 썰 찾아볼때 자주 찾아보는데

도저히 내가 그쪽 책을 읽는다고 말을 할수가 없다 


말만 꺼내면 가루가되도록 까이고 그 책을 무작정 까고 보니까


먼젓번의 '이기적유전자 그딴거 읽을바에야 생1 생2 교과서 읽는다' 념글 본 이후로 그런 생각이 자꾸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