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현 선생님이 아직 테아이테토스
번역 안 해서 천병희 번역으로 처음 읽는데
가독성 좋네
솔직히 박종현 선생님의 번역은 몇번 읽어도
이해 안 되는 문장이 꽤 있는데
천병희 선생님은 그런 게 별로 없는듯
문장도 박종현역보다 짧은 것 같고

근데 아쉬운 건 주석이 너무 짧음
박종현 번역본은 해설이 반이라고 할
정도로 자세함
사실 나 역시 읽는 흐름이 끊겨 주석
안 보지만 이해 안 되는 내용은 주석을
봐서 이해함
천병희 역은 내가 이해한 것이 맞는지
틀린지 알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