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을 통해 모든 중요 사실들 심지어 스포될만한 정보들을 다 나열하는데 본문을 읽지 않으면 모르는 디테일들. 우연의 우연의 우연이 커져 마지막에 펑 터지는 묘미, 추리소설의 전개를 이용한 소설의 미학을 드러내는 고도의 기법, 믿을 수 없는 화자의 눈을 통해 보여지는 롤리타와 대응되는 나보코프의 예술에 관한 프리즘, 두개의 험버트 험버트(분신), 환상적 공간
익명(14.7)2021-09-11 15:42
답글
을 언어로 구축하는 마법 특히 종반부. 극중에 언급되는 작품들과 레퍼런스들이 모조리 대응이 되지만 영향은 안받고 독립적으로 가치가 세워지는 것.
롤리타 구조하는 감동 소설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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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cinside.com/board/reading/308018?headid=&recommend=&s_type=subject_m&serval=롤리타%20구조
이건
세발의 피고, 험버트가 퀼티를 잡으러갈때 서술이 점점 험버트에서 퀼티로 넘어가 점점 험버트 서술과 퀼티의 서술이 중첩될때,
처음부터 등장하는 후반부의 중요 캐릭터들 근데 초독하는 독자들 잘 눈치 못챔
서문을 통해 모든 중요 사실들 심지어 스포될만한 정보들을 다 나열하는데 본문을 읽지 않으면 모르는 디테일들. 우연의 우연의 우연이 커져 마지막에 펑 터지는 묘미, 추리소설의 전개를 이용한 소설의 미학을 드러내는 고도의 기법, 믿을 수 없는 화자의 눈을 통해 보여지는 롤리타와 대응되는 나보코프의 예술에 관한 프리즘, 두개의 험버트 험버트(분신), 환상적 공간
을 언어로 구축하는 마법 특히 종반부. 극중에 언급되는 작품들과 레퍼런스들이 모조리 대응이 되지만 영향은 안받고 독립적으로 가치가 세워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