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밥 딜런은 노벨 문학상 후보에 꾸준히 올랐던 사람이다
포크의 저항 정신을 상징하는 사람이고
60년대 베트남전을 반대했던 히피들의 상징 같은 사람이다
앤디 워홀과 어울릴 만큼 놀기도 논 사람이고
여자도 많이 만난 사람이다 마약도 빨고 뭐 할 수 있는 건 다했지
참고로 비틀즈에게 처음 마약을 알려 준 사람도 밥 딜런이다
비틀즈의 약빤 음악들에 영향을 줬다고도 할 수 있지
기회주의자에 위선자라고 욕하는 사람도 있지만
밥 딜런이 위대한 뮤지션이라는 건 변함이 없다
가장 위대한 노래 1위에 밥 딜런의 노래가 선정되기도 할 만큼 시적인 가사를 쓰는 사람이기도 하다
문학이라는 틀에 박혀 대중들이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주느니 밥 딜런에게 상을 주는 한림원의 위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밥 딜런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면 토드 해인즈 감독의 아임 낫 데어라는 영화를 보아라
전기 영화 중 가장 독특하고 잘 만들어진 영화이다
영웅은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다고 하지?
밥 딜런이 딱 그 사람이다
가수이자 시인이자 건달이자 목회자이자 플레이 보이이자 셀러브리티이자 은둔자이자
결론은 조셉 캠벨의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추천!
꼭 읽어봐라!
조지 루카스가 이 책을 읽고 스타워즈 시나리오를 썼다고 하지!
영화를 공부하거나 문학을 공부하는 사람, 스토리 텔링을 업으로 하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하는 필독서이다
고전의 목록에 오른 책이기도 하고 어렵지도 않고 쉽고 재밌어
세계 각국의 신화 이야기거든
아임 낫 데어 영화 보고싶었는데도 못봤는데 이제 재개봉할 듯 ㅋㅋ
듣보는 아니지만 노벨문학상에 적합한지는 모르겠다.
ㄴ 2 2. 솔까 듣보는 아니지 - dc App
그럴라면 평화상이나 주지... - dc App
LSD는 그당시 마약으로 분류되기 이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