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문창과 입시생입니다. 아무래도 일반인에 비해 기본 독서량이 많은 독갤럼분들이 조금은 잘 알지 않을까 싶어 질문 남깁니다. 물론 독자와 작가는 다르다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답은 알고 계시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글을 써오며 문체가(문체가 생기기에는 굉장히 아마추어지만 표현상) 어렵다는 말을 들어왔습니다. 이를테면 편혜영 작가의 스타일과 장강명 작가의 스타일과 닮았다는 피드백을 가끔 들어왔는데요.. 과연 입시 상황에서 이를 고치는 게 맞을까요. 제목에 적은 내용과는 좀 동 떨어진 질문일 수도 있겠지만요.
가끔 이렇게 입시 체제에 맞추다가 자신의 스타일이 사라지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여튼 말이 좀 길어졌네요. 과연 잘 쓴 문장이란 무엇이고 문장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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