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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카, 델리아 엘레나 산 마르꼬 지리는데...



"나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율리케의 이미지를 소유하게 되었다."


"델리아, 언젠가 우리는 다시 서로 이어지게 되리라. 어느 강가에서? 이 불확정적인 말, 우리는 한때 우리가 평원 속에 묻혀있는 한 도시 속에서 

정말로 보르헤스와 델리아였는지 자문해 보게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