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의 문학적이라는건 드라마틱하다는 것과 비슷한 뜻임


류노스케가 소세키 제자로 지내고 있었을 때

소세키가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다네


'공부하고 있습니까? 뭔가를 쓰고 있습니까?

부디 훌륭한 작가가 되어주세요. 그러나 무턱대고 서둘러서는 안 됩니다.

그저 소처럼 묵묵하게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세키에게 류노스케가 마치 꺼짐이 예약되어 있는 불꽃처럼 보였기 때문에 저런 충고를 한 것이겠지

류노스케는 그것에 딱 들어맞는 최후를 가졌고

소세키 통찰력 ㅆㅆㅆㅅㅌㅊ

괜히 작가가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