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은 인물이 겪은 '사건'에,

장편은 사건을 겪는 '인물'에,

중점을 두는 양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단편은 삶에서 가끔식 비어져 보이는 균열의 순간을 다루는 것이고

장편은 사건의 연속이라는 터널을 통과하며 변화하는 인물에 대한 것입니다.


맞을까요?

그냥 혼자 생각해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