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도 그냥 우화 요소가 강해 “역사적인 배경지식이 적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명작 소리 듣는거지, 저게 진지하게 존나 잘 썼다고 하는 건 아니듯이…
1984도 전체주의 체제가 어떻게 한 사람의 존엄성을 파괴하고 부정시킬 수 있는가에 대해서 잘 다루긴 했지만, 솔직히 얼마 안 지나서 스탈린이 죽고 흐루쇼프 집권기에 스탈린때 소련 꼬라지를 전부 까발렸으니까 재평가받은 것도 있다고 생각함.
그래서 갠적으로는 ㄹㅇ 카탈로니아 찬가같이 르포르타주 쪽이 훨배 더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함.
특히 카탈로니아 찬가는 ㄹㅇ 지가 죽을 위기 넘겨가면서 쓴 경험담이라 그런가 몰입도도 ㅆㅅㅌ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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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도 재밌음 빈민교화소 체험기 같은 것들
코끼리를 쏘다였나 그거처럼 사회적으로 뜻깊은 것도 재밌고
오 이거 함 읽어봐야지 ㄱㅅㄱㅅ - dc App
ㅇㅈ 오웰은 소설보다 에세이가 훨씬 나음
물론 오웰이 소설 못 쓴단 것은 아니다만, 솔직히 GOAT라고 빨릴 급은 아닌 것 같긴 해… 걍 20세기 최고의 작가 중 하나라면 모를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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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의 르포 작가 중의 하나지만, 소설로는 걍 20세기 최고의 작가 중 하나 선으로 끝내는걸로… - dc App